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슬프다... 소리없는 푸스스 방귀인줄 알앗어


 
익인1
미안하다고 포옹해줘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44 09.19 19:2246179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89 10:2517463 5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53 0:1121586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20 09.19 21:2026017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1 2:5434205 0
명품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트렌드? 이런거도 있는건가?..6 6:55 63 0
비 겁나 오네3 6:54 461 0
단백질쉐이크가 하루 지난다고 맛이 이상해지네 6:54 41 0
진짜 비오고 낼 확 추워질수도 있어??1 6:54 155 0
대기업 한번 다녀봤으니 됐다 17 6:52 884 0
얼마 안된 애인한테 뭐라고 말해야할까..1 6:53 108 0
10키로 빼고 원하는 대학 붙고 코성형해서2 6:51 74 0
연주라는 이름도 올드(?) 한 이름이야???3 6:51 53 0
와 금요일이다!!🥰 6:49 21 0
안자는 애들아 급한데 esfp istp 어때? 동성으로 3 6:49 88 0
호랑이상을 무슨 살인자 관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음?4 6:48 118 0
성인되고 지원안해준다는 집안 특15 6:48 1061 1
인적성을 너무 잘봐서 회사에서 의심하지는 않겠지...? 6:46 164 0
백수됐는데 반년전의 나한테 너무 고맙다ㅋㅋㅋㅋ2 6:47 177 0
한쪽 눈커풀이 되게 자주 무겁고 떨리는 느낌이 나는데 1 6:46 23 0
바람은 왜 피는 걸까 6:46 35 0
나는 홈트가 제일 재밌더라2 6:44 52 0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택배 많이 시키는익들도 한소리 들어?7 6:44 111 0
애인이 기억력 안 좋은데5 6:44 72 0
뷰즈고랑 버블몬중에 뭐가 더 괜찮아??? 6:44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3:04 ~ 9/20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