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겨울이 머리채좀 놔줘라; 겨울이가 남에 파트 뺏어간 적 있음?


 
익인1
봄을 뺏어감 개추움
1개월 전
익인1
꽃샘추위 개추함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건 봄문젠데 왜 겨울이한테 난리임?
1개월 전
익인1
겨울문제임 꽃피는거 시샘해서 느작없이 갑자기 추워지기 개추함 겨울아웃
1개월 전
익인2
말하능거 졸라 웃기넼ㅌㅌㅌㅌㅌㅌ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278 11.11 21:5620654 4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203 11.11 17:5017849 2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55 11.11 23:2417142 2
이성 사랑방애인이 여보는 ㅂㅈㅇ같은 거 아니어서 좋아! 라는디122 11.11 19:5029981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62 11:043286 0
토익노베인데 800점까지 얼마나 걸릴까..?ㅠㅠ9 11.07 22:43 59 0
개발자인 익 있어? 나 비전공잔데6 11.07 22:43 60 0
이성 사랑방 서로 감정 상해서 연락 안 할 때2 11.07 22:42 80 0
저 친하다고 아침 7시20분에 전화해?1 11.07 22:42 19 0
혜택 좋은 체크카드 추천 해주라!! 11.07 22:42 13 0
간호사라는 직업이 빛을 발하는건 30후반 40대부터인듯17 11.07 22:42 807 0
Adhd 오늘 진단받았고4 11.07 22:42 42 0
여름에도겨울에도 잘 보일만한 타투 위치 어디있을까6 11.07 22:42 53 0
와 웨이크 메이크 블러틴트 입술 각질 유발 개쩐다 11.07 22:42 13 0
이성 사랑방 싸워서 잘 맞춰간 커플 있니3 11.07 22:42 84 0
여자가 더 좋아 11.07 22:41 22 0
80키로대면 원래 하루에 1키로씩 빠져?8 11.07 22:41 25 0
아이키 같단 소리 솔직히 칭찬아니지않아?..24 11.07 22:41 422 0
여중여고에서 공학 대학 오고 느낀 점1 11.07 22:41 46 0
동성이랑도 스킨십 해보고싶음2 11.07 22:41 41 0
코트 소재 잘 아는 익인!?2 11.07 22:41 40 0
친구랑 맨날톡하면서 안만나는 친구있어?6 11.07 22:41 41 0
결국 면접 포기했다 한심하다4 11.07 22:40 212 0
남소 해줬는데 욕먹었어 내가 잘못한 거니? 5 11.07 22:40 149 0
샵에서 메이크업 받아본 사람2 11.07 22:4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1:52 ~ 11/12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