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654 09.19 17:0351182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177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666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740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323 0
이성 사랑방 좋은남자 꽉 붙잡는 법 아는 사람 ㅠ6 2:07 196 0
스토리좋아요 플러팅이다 vs 아니다1 2:06 42 0
나 잠 잘 때 자세 어떻게 해야 하냐1 2:07 50 0
아이폰 15>16프로 기변 할말?24 2:07 144 0
요금제 변경할 건데 어떤 거 가태? 2:07 12 0
공시 인강 환급 받는데 ㄷㄱㄷㄱ 2:06 57 0
보통 나보다 어리고 늦게들어온분 누구씨 라고 불러??1 2:05 43 0
마라탕 먹을거야 내일 2:06 13 0
자소서 쓸 말이 없음 너무 지겨워ㅠㅠㅠ1 2:05 29 0
익들은 분명 상처 많이 받았는데 그거에 전혀 매몰되지 않고 여전히 해맑고 밝은 사람..2 2:05 21 0
빨리 어그신고싶다 2:06 12 0
지금 남친 키 작은데도 너무 좋음3 2:06 36 0
몸무게 5키로 차이 커?? 2 2:06 73 0
취업 박람회인경우 다른 양식 없이 박람회 이력서로 제출해야돼? 2:05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연애기간동안 추억 돌아보니4 2:04 161 0
공중전화로 전남친들한테 전화 걸어볼까7 2:03 95 0
오늘 다이소에서 유리제품 떨어트린 사람들 봤는데 그냥 가더라 8 2:04 458 0
스레드 팔로우만 30명이면 많은거지? 2:03 18 0
회사가기무섭다 2:04 40 0
이거 집안 넉넉한건가? 10 2:03 7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