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2545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20185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85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177 09.19 19:2234387 0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856 0
이거 플러팅인것같아? 2 2:26 100 0
탈모약 효과 있나…4 2:25 49 0
응아 못하니깐 죽겟다4 2:26 25 0
자소서 쓰는데 졸려죽겠네 2:25 41 0
언제까지 덥냐1 2:24 37 0
남자 키는 177이상부터 플러스임6 2:25 61 0
이성 사랑방 사친에서 썸됐는데 얘가 처음에 내가 철벽치는 줄 알았다고 말하는 거면1 2:25 99 0
에프용 튀김들 렌지에 돌려도 ㄱㅊ??2 2:24 28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여러명 섞어서 노래방갔는데 노래 부르는거 듣고 설렜어 2:24 5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잠수탔는데 연락한다 만다 좀 알려주라20 2:24 121 0
짝사랑하는거 주변사람한테 왜 말하는거야??12 2:22 176 0
롬앤 쥬시래스팅 냄새 원래 이상해?9 2:22 170 0
이거 불안장애일까 트라우마일가 ㅠ16 2:23 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CC인데 애인이랑 싸우고 담날 학교 안오면 어떨 것 같아? 8 2:23 95 0
여드름 원인 모르면2 2:22 34 0
하 나 틱있나 왜이러지 진짜 문제 출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노트북 깨뭄 ㅠㅠㅠㅠㅠㅠㅠ..3 2:22 82 0
장기 취준생 내일 오랜만에 친구 만나는데21 2:21 315 0
진짜 무슨 방바닥을 보면 머리카락 천지여 11 2:22 122 0
뉴발란스 530 사이즈 도와주라ㅠㅠㅠ4 2:20 55 0
신우신염이랑 장염이랑 헷갈려?? 2:2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