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올리브영 에이블리 기초 핫템 이런거ㅋㅋㅋㅋㅋㅋ....... 못해도 50은 썼을텐데

괜히 이것저것 바르지말고 그냥 피부과 가서 약먹고 관리하니까 싹 나음 염증성이었는지 항생제로도 바로 좋아지더라 



 
익인1
난 그래서 이제 수분진정 크림 이런거 싹 다 버렸음 그냥 세라마이드 크림이나 판테놀 크림 이거 두개면 충분
19시간 전
익인2
본문 다받음 진짜ㅋㅋㅋㅋㅋ 올영템 이런거 다 쓸데없어 피부과 가서 약먹고 모델링팩 좀 해주면 여드름 다들어감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44 15:0223493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97 13:3620810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94 12:442956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8 10:2563691 11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11 16:5215376 0
우산 본가에서부터 가져온건데 회사직눤이 자꾸 자기꺼 15 7:43 214 0
수습6개월이 나아 인턴 3개월이 나아?2 7:43 110 0
아 요즘 왜 죄다 피티샵이야 헬스장없냐고 7:43 23 0
와 생리전에 피곤한거 이거 진짜 레전드다 7:42 33 0
폭우라며....28 7:41 1416 0
오늘만 버티면.......🫠2 7:41 54 0
엄마 갱년긴가 혼자만 있으려고함 다 귀찮음 7:40 46 0
서울 해 뜨는데 장화 신어도 되는 거 맞겠지…2 7:40 161 0
대학교 가는데 한시간 반 거리 흔해?6 7:40 115 0
오늘 꽤 피곤하네… 3 7:39 32 0
오늘 면접 보러 가는데 하필 오늘 폭우1 7:40 38 0
몬스타 생각보다 약해,, 핫식스같을줄,, 7:39 21 0
익들아.. 내 방에서 벌레가 나오는데ㅜ 이거 무슨 벌레일까 사진있어ㅜㅜㅜ9 7:38 125 0
아오 집 자랑 7:38 40 0
오늘 웰케 화요일가냐ㅋㅋ 7:39 26 0
심x영 이라는 여자애1 7:38 42 0
대학 조교가 나를 안좋게 보는데 신경 써야할까?ㅜ3 7:38 179 0
요즘 아이돌노래는 케이팝이냐 팝송이냐8 7:38 62 0
ktx 웬만해선 지연이나 취소 안 되지?13 7:38 522 0
나이아신 아마이드 쓰는 익들 어디꺼써?4 7:36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0:22 ~ 9/20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