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레알 기술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702 09.19 17:0354016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727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845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789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568 0
중딩때 한살 선배 중에 밥먹으러 교회 가는 사람 있었음1 2:52 49 0
다들지금 에어컨 on??7 2:51 82 0
천둥 asmr이 따로없네 2:52 22 0
당장 오늘 낮에 출발하는 ktx 잡기 가능?1 2:52 44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 초 인스타 스토리로 은근한 티 내고 싶을때 어떻게해?3 2:52 202 0
다이어트 중인데 마인드 셋팅 다시 간다1 2:51 27 0
곧 생일인데 혼자 보낼듯2 2:51 47 0
친구 에이블리 입점했는데 잘 안되나봐 8 2:50 601 0
지르텍 먹었는데 언제쯤 효과 나타나?4 2:51 53 0
25랑 21이랑 사귀는 거 어케 생각해..?14 2:50 236 0
쿠팡 진심 빡친다5 2:49 56 0
약 없이 잠을 잘 수가 없듬1 2:49 50 0
여름이 길고 더웠으니까 겨울도 따뜻할까?? 1 2:49 49 0
애인 있는 사람한테 감사인사랑 전할 일이 있는데 2 2:49 62 0
여행 가고싶은데 여행 갈 줄을 몰라.. 18 2:49 155 0
대학생 사귄지 2주만에 너무 과한가..??48 2:48 754 0
본가랑 1시간 거리에 자취하면 2:47 23 0
오늘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연수 받아야되는데 갈수잇을가 2:48 18 0
네네치킨 메뉴추천좀...5 2:48 21 0
와 지금 알바몬 검색 안됨 1 2:46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42 ~ 9/20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