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집 잘살아서 부모님 돈으로 해외여행다니고 이런애들보면 좀 허무해?


 
익인1
부럽지
7시간 전
익인2
아니…그냥 좋겠다 정도?
7시간 전
익인3
딱히 아무 생각 없음
7시간 전
익인4
부럽긴한디 나랑 너무 다른세상이라 별생각없음
7시간 전
익인5
걍 말만 부럽네 하고 말어
어짜피 내 인생이 될 수 없자나

7시간 전
익인6
놀러다니는걸로 허무하진 않은데
내가 하고싶은 어려운 일을 쉽게 하는 거 보면 그건 허무할듯

7시간 전
익인2
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흘러
7시간 전
익인7
해외여행 이런것보다도 난 돈 모으느라 월급의 절반도 내맘대로 못쓰는 반면 걔는 이미 서울에 자기명의 집있어서 월급 받으면 받는 족족 탕진할때 좀 허탈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71 09.19 17:0346022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43 09.19 14:5870581 2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9707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017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395 1
출첵복권 긁으면 뭐 주는데 다들 긁는거야??12 1:29 67 0
이성 사랑방/이별 잘 지내다가 사진 보니까 갑자기 그립다 1:29 68 0
이성 사랑방 근게 진심으로 사랑하면 웬만하면 안식지?5 1:28 194 0
배고프다ㅜㅜ 1:28 10 0
이성 사랑방 어떤 사이 같아? 카톡있어 12 1:28 160 0
얘들아 1:28 21 0
F 준나 싫지만 인프피는 예외임64 1:28 393 0
약속 지가 어기고 뻔뻔하게 사과 했잖아 이러는 사람 손절 각이겠지 1:28 17 0
항상 생각하는건데 요즘 저녁에 런닝하는사람들 대단해..1 1:27 24 0
연애 안한지 2년째..키스하고싶다..27 1:27 598 0
알바 지원 할때 번호 저장 안 해???6 1:27 51 0
권력이란2 1:26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예민한건가...?8 1:26 95 0
이거 무슨 나라임?? 1:25 34 0
게임할 때 여자인거 밝혀봤자 좋을게 없지 않아?6 1:25 44 0
얘들아 색깔 뭐가 더 예뻐?11 1:26 116 0
뮤덕인데 뮤지컬 배우분들 너무 부러워4 1:25 27 0
INTP 남자 꼬시는 법 좀 알려주라........31 1:25 43 0
isfj는 1:26 18 0
스마일라식한 익들아!!1 1:2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