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잡담] 익들은 배달 시켰는데 이렇게 오면 가게에 전화해? | 인스티즈

배달원 잘못으로 늦게옴 참고로 스무디

이러면 가게에 전화해? 아님 그냥 먹어?




 
익인1
걍 섞어서 먹음
19시간 전
익인2
층 분리된거임? 배달원 잘못이면 좀 글킨 한데.. 도저히 못 먹을거 아니면 걍 먹음 난 귀찮아서
19시간 전
익인3
머가 문제임 녹았다는겨?
19시간 전
익인4
그냥먹음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44 15:0223493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97 13:3620810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94 12:442956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8 10:2563691 11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11 16:5215376 0
지금까지 안 잤는데.. 잔다 vs 새고 일찍 잔다5 6:00 86 0
자메이카랑 같이 먹을만한거 추천좀!2 5:57 45 0
27살인데 살쪄서 벌써 볼처지고 입꼬리쪽 처지는거같아... 아 스트레스.. 6 5:57 235 0
본인표출내가 찍은 사진 5:57 75 0
오늘 만화 카페 갈거야3 5:56 30 0
점심 바로 지나고 부터 식중독 증세 생겼으면 언제 먹은겅 의심해야해???? 5:56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백수고 너네는 일/알바하는 상황에서2 5:55 162 0
근데 통뼈이면 아무리 살빼도 몸매 좋아보이기 어려운가? 5:53 64 0
고깃집 갈까? 샤브샤브 먹으러 갈까?3 5:51 48 0
전에 인스타에 인기있는 미용사 찾아가서 머리했는데 개망했었음 5:50 144 0
지금 일어났는데 헬스장 갈까 스카갈까7 5:47 157 0
일본에 잘생긴 사람 많다는거35 5:44 572 0
우리지역만 비 안오는건가 5:44 51 0
지인능욕방 입장할때 방장들이 남자들한테 자위영상 찍게 함9 5:42 348 0
크로스핏 같은 분위기에서 크로스핏이 아닌 운동을 하고싶다ㅠ 5:42 35 0
아.. 과제 분량은 백프로 채울거 같아서 다행이긴한데 언제 다 쓰니.. 5:41 37 0
비 엄청 쏟아지네 번개도 번쩍 5:41 39 0
공황있는 익들은 약 뭐 먹어??7 5:41 54 0
나 입사전 안전보건교육 수강기간 놓쳤는데.. 불이익없을까?1 5:39 119 0
오늘 맨투맨 더울까?..6 5:39 3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0:22 ~ 9/20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