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같이 알고 지낸 시간이 먼저인거 같아.. 내 친구들은 나랑 평균적으로 10년된 애들이거든… 제일 오래된 친구가 17년 됐고…


 
익인1
근데 결혼하면 잘 못만나
1개월 전
글쓴이
앗.. 근데 난 혼자를 더 좋아해서 그런건 상관없어 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57 0:1710396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58 0:5410332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113 11.09 16:4933678 1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82 11.09 17:428768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0 11.09 19:499971 0
지금 부산익있어? 물떡 원래 물떡이라고 불렀어? 3:06 21 0
아웃백이랑 매드포갈릭 둘 중에 ㅇㄷ가 더 맛없어 ?? 3:06 27 0
연애하면 한달에 데이트 비용1 3:06 90 0
당근에 사진 이쁘게 올려야 잘팔리네.. 3:06 22 0
이시간에 샤워해도 되나?13 3:06 210 0
차멀미 하면 배멀미 무조건 있을까?2 3:05 26 0
개짖거나 애 잔다고 벨노크x 했는데 안 지키는거 3:05 44 0
치마에 키링 달고 다니는 사람은 없겠지? 3:05 18 0
잡플래닛 리뷰 기업이 신고해서 지우기도 함? 3:05 20 0
와 나 무서운 꿈 꿨어 3:05 19 0
피부 안이 가려운 느낌2 3:04 52 0
난 논리따지면 말투 붙잡고 늘어지는게 너무 웃기던데9 3:03 125 0
인스타 다음은 뭐야?5 3:03 126 0
이성 사랑방 서로 마음 확인한거 아닌데 사귀기전에 뽀뽀하려고 하는 사람10 3:02 246 0
지금시간에 퇴근하는데 울집 고앵이 울어서 미치겟다ㅠㅠㅠ2 3:02 63 0
이북리더기 살까하다가 결국 포기 2 3:01 47 0
소개팅 안보는익들 애인 어디서 만났음?12 3:01 299 0
5년지기 친구 만났는데 3:01 50 0
우리강아지너무귀여워 3 3:01 76 0
인스타 아이디 자꾸 바꾸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거야?3 3:00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50 ~ 11/10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