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땅바닥과 친구먹어버린 내 닥스훈트 비율임
다리길이 머리크기 실화인가 ㄹㅇ ㅋㅋㅋㅋ 웹툰 인체비율 세세하게 따지는 주제에 개똥꼬로망한 비율에 너무 충격받음

(물론 비율 좋은 사람도 있다는 거 나도 알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419 0:1730572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338 0:5435597 0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87 12:214758 0
야구혹시 전북,강원도 사는 파니들은 무슨 팀 응원하니82 11.09 20:077047 0
이성 사랑방 40 이 코가 높은코야..? 74 11.09 23:1020632 0
캥거루족은 본가살이 + 백수생활 하는 인간들 말하는 거임3 10:19 44 0
빼빼로 혼자 사먹을 생각하니까 진짜 좀 우울하다1 10:19 28 0
대학 강의 첫날에 나한테 번호 딴 사람 있었다? 1 10:19 96 0
교수님이 2학기에 장학금 준다고 어떤 일 시켰는데 아직 안들어왔거든 10:18 17 0
임고끝났는데 재밌는 영회 추천해주라4 10:18 18 0
서울익들아 지금 뭐 입었어?? 10:18 12 0
아 누가 이마트 카트 여따놓고 감14 10:18 134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장난으로 오빠 거리는데5 10:17 183 0
초딩때부터 이십대중반까지 성숙하다는 말을 듣는데 특징이 뭘까6 10:17 26 0
귀척하는 통통한 친구가 부담되는거 정상이야?5 10:17 33 0
청순한 스타일이랑 섹시한 스타일중에2 10:17 52 0
인공눈물 쓰는 익들아5 10:17 29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이 차놓고 인스타에 댓글 다는 건 뭐지 4 10:17 79 0
하루 이정도 양 많이 먹는 거야??5 10:16 60 0
급하게 나오느라 틴트 그냥 손에 잡히는거 갖고나왔는데 10:16 70 0
회사 상사가 부도덕한 말 하면 뭐라고 반응해? (음주운전 바람 등)3 10:16 43 0
20kg 빼고 5년 이상 한결같이 유지하는 사람 있으려나 6 10:16 40 0
카페인데 앞테이블에서 영어과외 하신다 10:16 175 0
밖 혼밥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뭐 사먹을까5 10:15 32 0
포키 극세 너무 맛있어2 10:1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3:48 ~ 11/10 1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