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주변에 어릴때부터 유독 우울증이 있거나 하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이 많았어서 심리학에 관심갖게 되고 내가 심리학을 배워서 뭔가 도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간건데 거기서 무언가를 배우고 그 지식을 적용하려 해봐도 결국 달리지는건 하나도 없고 내가 인간을 바꾸는건 불가능하고 결국 다 의미없다 싶어서 그냥 전공 살리는거 포기했다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걍 아무 회사나 들어가서 직장인 하겠다던데
1개월 전
익인2
친구라면 걍 맞말이다 싶을듯
근데 직장 면접관이면 다르겠징

1개월 전
익인3
그냥 심연을 보고왔구나.. 생각할듯?
1개월 전
익인4
그런 이유면 심리학이 아니라 의대가서 정신건강의학과를 전공했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굳이 말 안하고 그랬구나 힘들었겠다 하고 리액션할듯
1개월 전
익인5
윗댓말대로 그럼 정신과 의사가 돼야지 무슨 심리학...? 싶고 솔직히 의대까지는 성적 안돼서 못가고 심리학과 갔나보다 싶음 그리고 의미없어서 포기 < 이건 고작 학부 전공만으로 말할 수 있는 게 아닌데 걍 전공 못살리겠다는 소리를 합리화로 길게 한다 싶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350 0:1725106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298 0:5428874 0
이성 사랑방남자 186이랑 179는 얼굴 싸움이야?126 11.09 18:4929266 1
일상다들 어리고 예쁠때 얼른 결혼해92 11:581314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9 11.09 19:4918765 0
이성 사랑방/기타 30대 남익들 연상 여자로 안보여 솔직히? 16 10:00 106 0
쪽지함 광고 왤케 커 광고탭 잘못 누른 줄 알고 뒤로가기 버튼 찾았네 9:59 11 0
웃는거 못생겨서 어느순간부터 잘안웃게됨 9:59 12 0
피티해본익들 들어와보ㅓ1 9:59 11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 애들은 친구/지인한테 애인 소개 안해?3 9:59 63 0
지거국이면 괜찮은거지?8 9:59 19 0
요가랑 필라테스 차이가 뭐야?4 9:57 87 0
11시 염색예약하고 2시버스는 늦으려나...?3 9:57 20 0
다리쳐다보다가 눈마주치면 눈피하는거2 9:57 72 0
하 본가사는데 주말에 집에있으면 뭐라하시는거 스트레스임 9:56 15 0
얘들아 혹시 교양에 좋아하는 분 계시는데 빼빼로 드리는거 ㄱㅊ...?24 9:55 534 0
레그워머 와서 신어봤는데1 9:55 14 0
급격히 3~40kg 찌는 경우는 어쩌다 그런거지 21 9:55 214 0
애들아 나 소개팅 들아왔는데 사진은 내 스탈 아닌데 1 9:55 29 0
대학 신입생 아이패드 꼭 필요해?5 9:55 36 0
전원주택에 초대받았는데 선물 뭐하지..!1 9:54 19 0
유독 성격 세고 자존감 높은 남자들이 꼬이는데4 9:54 56 0
97인데 개인주의 심함 3 9:54 146 0
40 직장상사 카톡 진짴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얄미워 19 9:54 1316 0
이성 사랑방 20 후반에 취준생이랑 연애 가능해?4 9:54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2:32 ~ 11/10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