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번달 당직이라 7시 20분 출근하는데 4시 30분에 퇴근한 적 한 번도 앖음 원장이 계속 일줘서... 이번달 제일 빨리 간 게 5시 30분임... 계속 7시 8시 10시.........

원장 먄날 4시 30분에 지 퇴근하면서 일거리 주고 가는 거 개빡침



 
익인1
개싫다 칼퇴하자 오늘은 원장 양심있으면 일을 일찍주던가!!!
1개월 전
글쓴이
그래그래 양심있게 행동해라... 증말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15 11.10 12:4554077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72 11.10 12:2165862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68 11.10 15:5449584 1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550 1:184579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045 0
민주당이 간첩 많아? 국힘당이 간첩 많아? 11.09 22:25 14 0
이성 사랑방 짝남 꼬시거 싶은데 옷 어때??? 60 11.09 22:25 14947 0
수능 진짜 막상 고사장 들어가면 별 느낌 안 듦4 11.09 22:24 94 0
올해 안에 걔 얼굴 볼 일 있을까? 2 11.09 22:24 24 0
폴리오 개극락40 11.09 22:24 1097 0
팬티 사이즈 미스인가 이거 2 11.09 22:24 23 0
면접 대기실 따로 있으면 가방, 겉옷 상관없으려나? 11.09 22:24 15 0
나 진짜 요새 보이는 예민한 사람 특징에 다 포함되는데2 11.09 22:24 83 0
포스타입 너무 불편하게 바뀐거 같아… 1 11.09 22:24 17 0
말 잘 통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다1 11.09 22:24 54 0
여자친구 이 부분 좀 그런데 2 11.09 22:24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귀기 전에 손 잡는 거도 싫은 거 나만 그래? 3 11.09 22:24 90 0
익들아 자켓 살말 좀 골라주하ㅠㅠㅠㅠㅠ💝💝💝🎀🍀💗8 11.09 22:24 329 0
AI로 검색 + 글쓰면 웬만한 정보글 뚝딱 완성할 수 있어? 11.09 22:24 13 0
오 ㅋㅋㅋㅋㅋ 나 네이버페이 포인트 숫자 신기햌ㅋㅋㅋ 40 1 11.09 22:24 41 0
회사에서 업무 말고 무슨 주제로 대화해? 4 11.09 22:23 24 0
이성 사랑방 친구들이랑 놀고 있을때 관심있는 사람 톡 답장 얼마만에 해?3 11.09 22:23 100 0
수능 다가오네 11.09 22:23 23 0
와 진짜 나 좋다했던 애들은 다 이랬음11 11.09 22:23 806 0
요즘 아우터 뭐 입고 다녀???2 11.09 22:23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8 ~ 11/11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