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727 11.11 15:3159311 3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30 11.11 17:4634743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448 11.11 16:5611986 1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22 11.11 17:507557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20 11.11 23:243744 2
콧구멍큰 윈터같다<-칭찬이지..?5 11.08 09:14 44 0
가족들이 나 셀프로 죽는거 아닌가 전전긍긍하는데2 11.08 09:14 114 0
바지 살말 ‼️4 11.08 09:14 65 0
1키로 빠지고 정체기 이거 맞아??2 11.08 09:14 21 0
지쳤어 11.08 09:14 9 0
영양사인데 식단가 4500원인데 얘도 비싸다고 하네1 11.08 09:14 62 0
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19 11.08 09:13 74849 1
비타민c 메가도스하면 피부 좋아진다메!!!!!!!2 11.08 09:13 66 0
이성 사랑방/ istp익들아 고백하려는 데 성공 확률 얼마정도로 보여.? 11 11.08 09:13 256 0
내가느끼는 세대차는 90년대초반생은 90년대후반생이랑 정말다름11 11.08 09:12 44 0
나 초4때 내 바로 앞에서 내가 쓴 편지 찢은거 아직도 기억난다 2 11.08 09:12 50 0
난 내 키에 다른 거 안 바라고 딱 57kg만 원해...2 11.08 09:11 76 0
출퇴근 편도기준 20분 9-5 vs 50분 9-6 연봉+300 7 11.08 09:11 111 0
이건 뭐임..?4 11.08 09:11 72 0
취업 증사 찍어야하는데 사진관이 죄다7 11.08 09:10 54 0
이거 패딩 어떤 것 같앙?2 11.08 09:10 267 0
원래 나이 들면 골반이 늘어나나..? 4 11.08 09:10 297 0
출석 상근이 뭐야1 11.08 09:10 29 0
기침하면 제발 마스크 좀 들고 다녔으면..1 11.08 09:09 28 0
썸남한테 정 떨어지는거 정상이니..?6 11.08 09:09 4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