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대충 잇프피라 했다가 연락 이틀만에 간파당함 ㅋㅋ


 
익인1
왜 거짓말했어
어제
글쓴이
속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어제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어림도 없는
어제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내가 잇프피인데 난 잇팁 잇프피 구분 못할 거 같응뎈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ㄴㄷ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어제
익인4
난 얼굴보자마자 잇팁이냐던데 소름
어제
글쓴이
나도 비슷해
어제
익인5
속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는 게 너무 귀엽고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딸이 학폭 당했는데도 09.20 02:26 68 0
158이 180 넘는 남자 좋아한다 했더니 4 09.20 02:26 81 0
이거 플러팅인것같아? 2 09.20 02:26 115 0
탈모약 효과 있나…4 09.20 02:25 59 0
응아 못하니깐 죽겟다4 09.20 02:26 26 0
자소서 쓰는데 졸려죽겠네 09.20 02:25 43 0
언제까지 덥냐1 09.20 02:24 39 0
이성 사랑방 사친에서 썸됐는데 얘가 처음에 내가 철벽치는 줄 알았다고 말하는 거면1 09.20 02:25 129 0
에프용 튀김들 렌지에 돌려도 ㄱㅊ??2 09.20 02:24 30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여러명 섞어서 노래방갔는데 노래 부르는거 듣고 설렜어 09.20 02:24 54 0
짝사랑하는거 주변사람한테 왜 말하는거야??12 09.20 02:22 199 0
롬앤 쥬시래스팅 냄새 원래 이상해?9 09.20 02:22 175 0
이거 불안장애일까 트라우마일가 ㅠ16 09.20 02:23 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CC인데 애인이랑 싸우고 담날 학교 안오면 어떨 것 같아? 8 09.20 02:23 100 0
여드름 원인 모르면2 09.20 02:22 49 0
하 나 틱있나 왜이러지 진짜 문제 출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노트북 깨뭄 ㅠㅠㅠㅠㅠㅠㅠ..3 09.20 02:22 85 0
장기 취준생 내일 오랜만에 친구 만나는데21 09.20 02:21 330 0
진짜 무슨 방바닥을 보면 머리카락 천지여 11 09.20 02:22 125 0
뉴발란스 530 사이즈 도와주라ㅠㅠㅠ4 09.20 02:20 58 0
신우신염이랑 장염이랑 헷갈려?? 09.20 02:21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