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언니가 몸이 아파서 수술햇는디 그 직장 동료가 지극 정성으로 간호해줬대. 특히 언니가 자궁쪽이 안좋앗는데 아이를 빨리가져야지 몇년후면 아이를 못가진다고 그랫대. 그 직장 동료를 남자로 좋아하는 맘은 없지만 언니한테 너무 잘해주고 아이도 나중에는 못가질수 있단 소리를 들어서 그냥 그남자와 결혼을 하기로 햇대.
근데 결혼식 당일 오랫동안 짝사랑 하던 남자가 와서 "오랫동안 너 좋아햇는데 시집가는구나"시전함
결론은 언니는 결혼 진행 했고 결혼식 안무른거 두고두고 후회하며 살음. 왜냐면 남자가 바람핌. 애 있어서 이혼 안은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