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가족들 다 있는 앞에서 반수하느라 일부러 친구 안사귀는건데 뭐 내가 사회생활을 못한다는둥 지방대를 가서 어이가 없다는둥.. 그런소리해서 집나가고 싶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61 12:2131409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173 15:5412930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140 9:4315035 1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3 14:3120849 1
이성 사랑방여 24 남 33 커플인데 자꾸 친구가 뭐라 함122 4:1818383 1
비행기 시간 골라주라 ㅎㅎ...12 2:17 61 0
진짜 같이 자살직전까지 갔던 일본인 친구가 있었는데 2:17 54 0
편견크나… 레즈 긴머리 많아?? 단발도7 2:17 48 0
내 형제 가스라이팅 심하다 2:17 20 0
개빛펑 얼평해줄사람40 42 2:16 180 0
진라면 신라면보다 맛있어??4 2:16 71 0
은근 대학 새로 가는 사람들 많구나8 2:15 423 0
아 나 한달동안 해외 어떻게 살지11 2:15 213 0
남친이 겨드랑이 레이저제모했는데 2:15 74 0
키스 잘하는 사람 못 잊겠다 2:15 95 0
난 한부모가정이나 이혼가정에 대해서 편견이 있었는데 5 2:15 89 0
모델링팩 ㅋㅋㅋㅋㅋ ㅠㅠ 얼굴 다 못 덮음 2:14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자들 진짜 전애인 연락을 그렇게 많이 받음?12 2:14 439 0
모솔이라고 했을때 안믿는 반응이면10 2:14 432 0
남자가 꼬여서 남자 얘기를 많이 하는건데 6 2:13 79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있는데도 안다가오는 경우는 뭐야? 7 2:13 148 0
한국은 치위생사가 닥터 어시하고 셋업하고 다 해??? 2:13 25 0
층간소음 일으키는 것들은18 2:13 64 0
무스탕 인조가죽이랑 진짜가죽 무슨 차이가 있어?? 2:12 10 0
젓가락질 고치니까 예전엔 어떻게 잡았는지 생각이 안남ㅋㅋㅋㅋㅋ5 2:1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