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팔로워는 0인데 팔로우만 30!
게시물 하나도 안 올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25 15:0229453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826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41 12:4436232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6 10:2570750 14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4 16:5222214 0
병원갈까?? 설사 일주일째 넘게 하는중8 9:36 40 0
두부 한모 먹고 배부르면 절식이야 초절식이야?7 9:36 67 0
ISTP(잇팁)들아 궁금쓰한 게 있엉10 9:36 101 0
너를 미친듯이 웃겨주는 친구 vs 너가 말만하면 미친듯이 웃는 친구16 9:36 198 0
오타니 진짜 머하는놈일까1 9:35 101 0
익들은 익들 잘못 아닌거로 상사가 뭐라하면 어케 대응해..?!10 9:34 54 0
팔꿈치 착색 진짜 어떻게 없애냐16 9:35 106 0
희우라는 이름 남자같아 여자같아?7 9:35 29 0
대학병원 접수처 ? 에서는 어떻게 일하는거야 ?1 9:34 128 0
친구가 24시간 넘게 연락 안되는데 걱정되는거 정상이야?1 9:34 52 0
사촌결혼식 축의금 해?39 9:33 795 0
닭발 시켜먹기 VS 쿠우쿠우 가기1 9:33 22 0
퇴사자 인센티브 미지급 신고 못해?2 9:33 39 0
자존감 낮은 인프피는 친구로 두면 안된다3 9:34 62 0
밤에 무드등 꼭 키고 자는사람 있어???????7 9:32 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 애인을 개로 표현하면 무슨 종이야?8 9:32 116 0
비올때 집에서 콕 박혀있는거 너무 좋지 않아?? 9:32 14 0
밝은색 암막커튼이 좋당 9:31 19 0
11시출근해서 8시퇴근하는데 내 저녁시간은없지만2 9:32 34 0
일찍 일어난 새가 일찍 배고프다2 9:3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