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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식은거 보이는데 모르는척 붙잡고 있었어ㅋㅋㅋ 이젠 정리해야지 생각했던게 6월인데 3개월을 끌었다..
솔직한 마음은 붙잡아줬으면 좋겠는데 붙잡더라도 나에 대한 애정 때문이 아니라 보내온 시간에 대한 아까움이라는걸 너무 알아서 .. 그냥 마음이 묘하다ㅋㅋ 연애 너무 힘드네..


 
익인1
응 며칠간 힘들었는데 정신 차려보니까 어느 순간부터 잊고 잘 살고 있음 ㅋㅋㅋㅋ
10시간 전
글쓴이
그치?ㅋㅋㅋㅋ 세상에 절반이 남자인데 더 좋은 사람 만나야지..~~!!!! 하 근데 지금은 너무 슬프다ㅠㅠㅜ아ㅏ
10시간 전
익인2
왜 우린 슬플걸 알면서 연애라는 감정소모를 계속 하게 되는걸까 ..
10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 ㅋㅋㅋㅋㅠ 왜 사람은 사람을 좋아하게 태어난거야아아아ㅏ 혼자서도 잘살면 좋으련만
10시간 전
익인2
근데 정말 나만 놓으면 되는 연애는 안하느니만 못한 것 같아.... 힘내자 우리 ^-^ 잘했어!!
10시간 전
익인3
나도 전부터 아닌 것 같은 관계 붙잡고 있다가 최근에 이별했는데 너무 힘들다 ㅋㅋㅋㅋㅜㅜ 나도 연락와서 붙잡아 줬으면 좋겠는데 상대가 식은 게 큰 이유라 😇
9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하 왜 동시에 식을수는 없는걸까.. 한쪽은 무조건 상처받는다는게 너무 슬픔 진짜.. 나쁜 사람 되기 싫은 마음인지 식었는데 헤어지자 말 안하는것도 너무하고
9시간 전
익인3
그니까 처음에도 같은 온도로 시작한게 아니긴 한데... 왜 이렇게 빨리 식냐고... 어떻게 식냐고.... ㅋㅋㅋㅋㅋㅋㅜ 헤어지자는 말 미루는 거 너무 비참하고 너무하고...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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