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짝남이 찍어준 내 사진이 있는데 내가 그거 잘 나왔다고 고맙다 하니깐 그럼 인스타 피드에 올리래
그래서 내가 조만간 올릴거라고 올리면 좋아요 로 눌러달라했더니 태그해주면 로 눌러주겠대  
재치있게 답장하고 싶은데 무ㅏ라하지!


 
글쓴이
왜 필터링 되지....1/빠
19시간 전
익인1
오케이~~ 딱 기다려~~~
19시간 전
익인2
답장은 모르겠고 짝사랑은 아닌거같은데? ㅋㅋ
19시간 전
글쓴이
짝사랑 마져ㅠㅜㅜㅠ
19시간 전
익인3
댓글 달아준다고 약속하면 태그해준다고 해 ㅋㅋ
19시간 전
익인3
댓글달면 말없이 고정 ㄱㄱ
19시간 전
글쓴이
조아써-!!! 고마워💓쪽
19시간 전
익인3
언제 사궈?!!?!!?!!!
19시간 전
글쓴이
아직 안 지도 얼마 안됐어 뿌잉ㅠ
19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지금 분명한 썸이다… 부러어 썸에서 연애까지 화이팅이얏~~~❤️

18시간 전
글쓴이
3에게
아냐....나 어제 처음으로 선디엠 보낸거여사 썸은 아닌 거 같애!!! 그래도 노렫헤보께 고마오ㅎㅎ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면접볼때 구두 신어야해?1 9:39 31 0
월급들어왔닷 9:39 17 0
카톡 왜이러냐아아 9:39 22 0
원룸 이사 온 지 한 달 됐는데 다른데로 이사가고 싶거든1 9:39 62 0
지방이 진짜 집값 싸구나114 9:39 5893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있는데 인스타 맞팔인 애들아8 9:39 179 0
롱치마에 운동화 신을때 양말 신어야 하나?2 9:37 28 0
프리스비에서 애플워치 구매해도 괜찮나?1 9:37 29 0
오사카 마지막날인데 뭐할까2 9:36 41 0
슈마메2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1 9:37 17 0
교정하고 다들 뭐먹었어?9 9:37 54 0
병원갈까?? 설사 일주일째 넘게 하는중8 9:36 40 0
두부 한모 먹고 배부르면 절식이야 초절식이야?7 9:36 67 0
ISTP(잇팁)들아 궁금쓰한 게 있엉10 9:36 101 0
너를 미친듯이 웃겨주는 친구 vs 너가 말만하면 미친듯이 웃는 친구16 9:36 198 0
오타니 진짜 머하는놈일까1 9:35 101 0
익들은 익들 잘못 아닌거로 상사가 뭐라하면 어케 대응해..?!10 9:34 54 0
팔꿈치 착색 진짜 어떻게 없애냐16 9:35 106 0
희우라는 이름 남자같아 여자같아?7 9:35 29 0
대학병원 접수처 ? 에서는 어떻게 일하는거야 ?1 9:34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2 ~ 9/2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