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12시 지났으니까 어제 오전에 감았어
오늘 아침일찍 머리하러 가는데 머리 감고가도 되나..?


 
익인1
안감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267 0:1719287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252 0:5421601 0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132 11.09 17:4218679 0
이성 사랑방남자 186이랑 179는 얼굴 싸움이야?88 11.09 18:4922694 1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5 11.09 19:4915204 0
무스탕 있는 익들 하나 잇서??1 9:53 15 0
공무원 복지카드 쓰는 익들? 9:53 15 0
오늘 뭐입지 9:53 15 0
300/35 원룸인데 보증금 100오르면 2만원 깎아준대…관리비7인데13 9:53 413 0
미국에 이런 눈동자색 많아? 9:53 18 0
순간 오늘 월요일인줄 알고 9:52 19 0
지금 만나는사람 엄마가 반대하면 헤어질수있어?2 9:52 21 0
친구 속옥 빌려입고 걍 새거 사쥬ㅜ려는데 브랜드 고민🤔 2 9:52 29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아 차단은 정떨이야?15 9:52 110 0
익들아 나 이거 정신병이야? 요즘 이상해4 9:51 22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한테 예쁜 말만 가득 담아 마지막 인사 보낸 거 후회됨9 9:50 175 0
투썸 아이스박스 요새 안 팔아?2 9:50 47 0
16학번인데 다시 대학왔거든 근데 요즘애들 이상하다는거13 9:50 901 0
너희가 학원 학부모면 이 상황에서 어쩔 거 같음?5 9:50 37 0
로봇청소기 청소시작하면 바로 내방으로 달려오네2 9:50 12 0
나 대학교 선배 결혼식 가는데 청바지 오바야?2 9:49 20 0
생리 일주일전이면 비가임기야?3 9:49 63 0
원래 나 아침 안먹는데 오늘 먹었거든? 9:48 25 1
E스포츠에서 페이커처럼 유명한 사람 또 누구있어??15 9:48 105 0
요즘 젊은 것들이나 늙은 것들이나 길빵하는 거 보면 뒷통수 때리고 싶음3 9:4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1:12 ~ 11/10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