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9l

나온줄도 모를뻔했는데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재밌어서 앉은자리에서 다봄;

진짜 제발 봐봐.....



 
익인1
무슨 내용이여??
4시간 전
글쓴이
요리 서바야 ㅋㅋㅋ 그냥 아묻따 1화 봐봐
4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진짜 빨리 다음주 되길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3
뭔 내용이양 ?? 보니까 막 백종원 나오고 하는 거 같던디
4시간 전
익인4
알려지진 않았지만 요리는 잘하는 80인이 명성있는 스타 셰프 20인에게 도전장 내미는 요리 경연 프로야
4시간 전
익인4
담주 화요일만 하염없이 기다려
4시간 전
익인5
백종원 선배님 눈 가리고 먹는 짤 나오는 프로그램인가??
4시간 전
글쓴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눈 가리고 먹는거 솔직히 첨에 개웃겼음 ㅠㅠ
4시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릴스에서 봤는데 너무 웃김 ㅜㅜㅜ 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6
맞긴한데 선배님 뭐야 ㅋㅋㅋㅋㅋㅋ요식업 종사자야??
4시간 전
익인5
아닠ㅋㅋㅋㅋㅋㅋ 그냥 백종원 sbn 착 붙어서..
4시간 전
익인7
오케이 주말내내 맥주랑 함께 달린다
3시간 전
익인8
ㄹㅇ 나도 동생이 추천해줘서 봤는데 재밌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9 09.19 14:0678682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47 09.19 17:0344097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8 09.19 14:5868342 2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9053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898 0
익명이니꺼 외쳐봄 친구 남친들5 7:19 41 0
몸상태 너무 안좋은데 7:19 21 0
이성 사랑방 맨날 결혼하자면서 2년 뒤에 하자는건5 7:18 82 0
자도자도 잠이 오는 이유가 뭘까? 1 7:18 18 0
항생제 먹으면 잠 못자..?2 7:18 12 0
오호 출근 상당히 그지같은 걸?1 7:17 31 0
남친 전애인이 남친을 멀티프로필 해놨는데19 7:18 93 0
20대후반 남친 선물 선글라스 브랜드 추천해줘 2 7:17 15 0
추석때문에 2키로 쪄있길래 7:17 14 0
보통 채용전환형 인턴을 붙었다고 취뽀라고 하지는 않지? 7 7:16 621 0
아이폰 방금 픽업 예약 했담1 7:17 41 0
내일 최고온도 ㅋㅋㅋㅋ 13 7:16 1290 0
나 스폰지밥안봐서 7:16 10 0
캬 간발의 차로 항상 아랫층에게 엘베를 뺏김2 7:14 20 0
헐~ 이거 단어 별로야?3 7:14 47 0
여자들아 너넨 이게 관심있을때 하는행동 같아?3 7:14 30 0
아 진짜 너무 장실가고싶은데 옆에 친구 깰까봐7 7:13 76 0
친구가 전화를 자주 하는데 7:13 12 0
다른 증상은 없고 기침만 하는데 뭘까.. 7:12 9 0
마라샹궈 먹고싶다 7:09 1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