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제법 지읒된걸지도


 
익인1
패기가 멋져용
8시간 전
익인2
그냥 하루 밤새자 답은 그것뿐이다
8시간 전
글쓴이
어흑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2545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20185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85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177 09.19 19:2234387 0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856 0
얘들아 국취제 수당 다 받았고 몇달 지났는데도2 8:52 23 0
방구석가드 1달차 8:53 11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한테 다 식었는데 헤어지자고를 못하겠어3 8:53 130 0
앙버터 스프레드 이거 진짜 개맛없다 떨이하는 이유 이해완3 8:52 796 0
얏호 금요일이야아ㅏㅏ3 8:51 18 0
생리통으로 두통 구토 올 수 잇지?2 8:51 23 0
부산익들 지금 날씨 어때??9 8:52 75 0
영화관 팝콘 콜라먹으면 원래 가스 많이차??2 8:52 26 0
유튜버 하루한끼랑 하루세끼랑 너무 똑같은 거 아니.? 8:52 32 0
맛잘알 쩝쩝박사님들 이거 무슨 웹툰인지 아는 사람 5 8:51 56 0
교수님 입장에서는누가 더 편해?1 8:51 19 0
생리때는 왜 초콜릿이 땡기냐 나벌써 초콜릿 세통째 ㅋㅋㅋㅋㅋㅋ3 8:50 24 0
꿈에서 미국 학교에서 길 긿음ㅋㅋㅋㅋㅋㅋ 8:51 16 0
이성 사랑방 연애에 대한 내 생각2 8:51 8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나 스토리 숨김했는데 왜 한거야..9 8:50 118 0
아이폰 왔다!! 7 8:51 179 0
정신과 상담에서 짝녀한테 고백공격을 해보라는데 맞아?? 23 8:50 624 0
인천공항스마트패스너무안돼3 8:50 41 0
에그타르트 만들엇당1 8:50 1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낯가려서 차인 나 ㄹㅈㄷ 8:50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