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나이차 별로 안나고 사이 좋다는 가정하에 
난 절대 못할거같은데 내 친구는 같이 담타 고??하면서 가더라…?


 
익인1
걍 단둘이 있는게 싫은뎈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거의 친남매끼리 섹스하는 기분임
1개월 전
익인9
아니 겨우 맞담인데……..
1개월 전
익인5
사이 좋으면 진짜 와이낫..?
1개월 전
익인6
난 비흡연자라 흡연문화 모르는데 저정도임?
그럼 부모님이랑 맞담은?

1개월 전
익인7
나 친오빠랑 맞담 피우는디...
1개월 전
익인7
나이차이 꽤 나고 사이 좋음
1개월 전
익인8
맞담이 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538 14:5459732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737 15:5047488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10 15:3130449 2
일상 동덕 수준535 22:1310877 1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40 17:4612132 0
동해라는 시가 있어???6 11.09 14:34 68 0
니들이랑 동갑인 나는 할미 소리 듣기 싫다고ㅋㅋㅋㅋㅋ5 11.09 14:34 116 0
한국인이 백인보다 하얗다고 믿는사람 진짜 많더라74 11.09 14:34 6247 0
아고다 나중에 결제 절대 쓰지말라는 이유가 11.09 14:33 55 0
오늘 정신이 왜케 혼미하지 11.09 14:33 27 0
감사한데 마음만 받겠다는말 어케들려2 11.09 14:33 22 0
자기네 집 개박살 나서 삐뚤어진 거면서1 11.09 14:33 32 1
아픈 과거 있는 사람이랑 만날 수 있어?5 11.09 14:32 68 0
임테기 하고 나니까 아랫배 개아프네 11.09 14:32 117 0
부모도 무뚝뚝하고 자식도 무뚝뚝한 집들은 서로 소통 거의 안할려나? 11.09 14:32 12 0
마시멜로우 쫀득쿠키는 먹방 영상이 없을까?? 11.09 14:32 20 0
나 인티 빨리 시작한편인가…⁉️ㅋㅋㅋㅋㅋ 11.09 14:32 37 0
내일 축구장 처음가는데 마니 츠워?3 11.09 14:32 15 0
편입했더니 성적따기힘듦 11.09 14:32 31 0
이성 사랑방 후폭풍와서3 11.09 14:32 75 0
떠보는 화법 가진 사람들이랑 말하기 싫음 16 11.09 14:31 262 0
피크민 빈 슬롯 여러개일때 원하는 슬롯에 모종 심는거 11.09 14:31 16 0
고모 이모 둘 다 있는 익들아48 11.09 14:31 677 0
나 정말 남한테 피해주는거 없이 착하게 살아왔거든 11.09 14:31 24 0
그냥 쿠션 쓰다가 비싼쿠션 써봤는데 ㄹㅇ 다르구나 11.09 14:3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