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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l
진짜 거기 있는동안 귀에 피나도록 친척동생쪽 부모랑 할머니랑 친적동생 자식 자랑질만 너무 해가지고 힘들었다진짜..질투도 아니고 이건뭔 자식이라고 해도 별거아닌것도 다 자랑질이라가지고 가만히 있던 나도 상대적 박탈감까지 들었음 ㅜㅜ 나한테는 뭐 관심도 없으시던데 울 부모도 나한테 관심도 없고 같이 옹호 해주는데 참..고독했음 그냥 명절 갈 때마다 힘들었어서 이번에 함 적어봄..


 
익인1
강제로 가야돼??
3시간 전
글쓴이
이젠 잘 안갈려고...
3시간 전
익인2
3박은 진짜 과한거같은데 고생해따 ㅠㅠ
3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에초에 가도 방치급으로 어른들끼리만 얘기하고 노시는데 이젠 갈 목적도 없고 안갈려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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