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85l
진짜 열받아서 손떨리고 앞으로 쟤 이름도 보기 싫음
광주가 그렇게 싫으면서 돈쳐받고 야구하게 해주니깐 백백업주제에 자아가 비대해짐ㅋㅋ
하 현실적으로 구단에서 쟤 아무 조치없이 지나가겠지??
아 자긴 글렀다..


 
무지1
ㅇㅈ 내가 더 치가 떨리네
16시간 전
무지2
ㄴㄴ 증거있으면 징계할 가능성이 큼
양다리는 사생활이지만 이 구단에서 지역비하는 다른 문제라

16시간 전
무지3
나는 양다리를 둘째치고 지역비하는 심한 거라 할거같아 젤 예민한 거자나 우리 팀한테 그리고 구단 비하도 했자나
16시간 전
무지4
이건 좀 큰거 같아서 할 듯 구단이랑 연고지 비하인데 넘어가먄 난리나지
16시간 전
무지5
나도 광주 무지는 아닌데 진짜 너무 화나서 잠 다 달아남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55 16:3415486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53 09.19 22:1114448 0
KIA 도영이가 삼진 많이 나와도 실망하지 말아달래ㅠㅠ35 15:589541 0
KIA/정보/소식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26 16:435170 0
KIA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9 16:304179 0
걍 우승반지 뺏어서 의리나 줘 10:42 80 0
도현이가 남은 경기에 미친 활약을 해줬으면5 10:42 295 0
저렇게 광주 싫어하는데6 10:40 669 0
17 코시때 우리 투수 12명 타자 18명 데리고 갔었나? 10:39 61 0
쟨 다른선수들이랑 엮인게 없어서 차라리 편하다1 10:37 398 0
장터 티켓팅 도와줄 무지 있을까 4 10:36 85 0
우리 투수 엔트리 어떻게 될까2 10:33 122 0
어렸을 때니까 실수한 거라고 생각했고 그냥 넘어갔는데 2 10:25 465 0
별개로 윤완주 그 말 안되는 사과문에 좋아요 눌렀던 애가 박찬호 맞았구나ㅎ 10:23 279 0
장터 혹시 오늘 2시 사직 티켓팅 도와줄 무지 있니 10:20 46 0
쟤 그 데뷔전에 선배 모욕한 애지? 3 10:20 502 0
광주에서 소문 얼마나 빠른데ㅋㅋ1 10:15 401 0
ㅇㅂ로 난리난 윤완주가 정신적으로 의지하는 대상이라잖아 끼리끼리지 5 10:08 540 0
저 평생 광주 싫어할것? 이란 말이 왤케 기분나쁘지6 10:07 728 0
생각하면 할수록 같잖아서 할 말이 없네 10:06 59 0
장터 티켓팅 용병 구해봐요..5 10:05 101 0
솔직히 감독이 이범호라 뭔 조치가 따로 있을진 모르겠음 10:04 218 0
저런 놈을 ㅋㅋㅋ 3500밖에 안받는다고 연봉 걱정해줬네 ㅋㅋㅋㅋ2 10:02 279 0
작도가 잘해서 코시 엔트리 들면 좋겠어... 10:02 40 0
마침 작도 1군올라오는 시기에 ㅋㅋㅋㅋ1 9:58 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2 ~ 9/2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