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안했다고 생각하고 안했을 확률이 높은데
혹시 그냥 내가 기억을 못하고 있는거면 어쩌지, 하면서 불안해해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익인1
그런 걸 의학용어로 강박증이라고 합니다 심하면 치료가 필요하죠
7시간 전
익인2
그런생각이 날땐 주무시면 됩니다 괜히 새벽에 생각 꼬꼬무 하지마시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25 09.19 19:224394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83 10:251509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35 0:1119131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2 09.19 21:2024150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0 2:5432410 0
맟춤법 틀린 거 싫어하는 사람들 띄어쓰기도 틀리면 싫어?5 10:37 26 0
살찌니까 진짜 땀 많이 난다 10:37 19 0
낼 집보러 갈껀데 뭐가 먼저일까 1 10:38 13 0
혹시 새끼바퀴 콩알만해..? 10:37 9 0
빵집 빵 전자렌지에 돌려도되나??4 10:36 20 0
아이폰12>아이폰16프로 넘어가는건데 체감 바로 되려나18 10:37 491 0
이성 사랑방/ 하 결국 읽씨당함… 63 10:37 3370 0
여행 가는데 뭔가 빠뜨린 느낌.... 10:37 18 0
할리우드48은효과잇어??2 10:37 24 0
나 진짜 말귀 못 알아먹는것 같아2 10:37 58 0
대익 술자리에서 이상형이야기하는데3 10:36 130 0
나만 연차 아껴써?7 10:36 72 0
비오는데 스카갈까 카페갈까 3 10:36 18 0
나만 차타고 버스타도 무조건 벨트하냐8 10:35 29 0
나 극 i_t_인데 인티에선 e_f_로 행동함 10:35 19 0
아이폰 사전예약 실패하면 할인 거의 없어?2 10:35 80 0
나 회사갈땐 트리트먼트 안하는데 그 이유가(드러울수 있음) +++정보 추가!!!!41 10:35 1574 0
비오는 날 배민1 배차 잘 안되지??2 10:35 25 0
게임 중독 질병화 찬성이었는데 어떤 댓글 보고 갑자기 정신 확 드네1 10:34 30 0
카페 경력자라고 해서 처음 일 배울 때 다 잘하는 거 아니지..?5 10:3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44 ~ 9/20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