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나 퇴사 100일 남았어...! 축하해주라 ㅠㅠ

팀장이 하는 인신공격, 부조리, 따돌림 9개월 버텼어ㅠㅠ!

이제 3개월만 버티면 돼~

계약직이라고 오지게 괴롭히더니... 실업급여랑 퇴직금 야무지게 챙겨서 나가주겠어...

계약 연장이랍시고 실업급여 안 주려고 하면 사내 괴롭힘으로 찔러서 받아버릴거야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6 13:36733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52 0:1139393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62 10:2536715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56 15:0222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00 12:447010 0
울 회사 전기요금 8억 나왔네2 11:50 41 0
인간적으로 40에 집에서 노는게 부러운거야? 7 11:49 67 0
이거 에타 명예훼손 특정성 성립돼??1 11:49 20 0
요아정 처음 먹은 솔직한 후기3 11:48 35 0
햇반 하나로 배 안차면 많이 먹는거야??1 11:49 26 0
알뜰택배 배송 진짜 느리네 11:48 16 0
스벅 커피 이거 맛있어???21 11:49 476 0
비오니까 알바가기 더 싫다 11:48 12 0
나 왜 저번달부터 생리가 옆으로 나오지 11:48 19 0
미니고데기 30분 ㅋ ㅕ놨네 아이고2 11:48 20 0
아이폰 에어팟 끼고 있으면 알림을 읽어주니 원래?4 11:48 59 0
모공 가리는 파우더 추천 오네가이4 11:47 33 0
아니 네이버스토어 원래 지맘대로야?4 11:46 45 0
굶어서살빼면안됨ㄹㅇ43 11:47 1041 0
강아지 이름 너무 성의없지않아....?40 11:47 677 0
아 개통문자 언제와ㅏㅏㅏㅏ 11:47 24 0
카카오페이싱품권 받아본사람? 그거 굫한하면 현금 자기통장으로 입금 가능 ? 11:47 11 0
자취생들아~ 점심 머 먹을꺼야?9 11:46 65 0
카드지갑 뭐가 더 예쁜지 골라주라 6 11:46 96 0
와 갤럭시 알람 100개까지만 설정되는구나ㅋㅋㅋ 1 11:4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8 ~ 9/20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