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인 가면 쓰는게 너무 티나는 사람들은 기괴하지 않아?

계속 웃고 있는데

진실성이 없고

연기하는?

인위적인?

그런 모습 느껴져셔 뭔가 알수 없는 혐오감?

쎄함?

불쾌한 골짜기 느낌나 

분명 사람의 얼굴인데

얼굴이 아니라 가면을 쓴 느낌이야

어쩌다 한두번이아닌 

매일 매일 그런 모습인 사람들 

[익인1]

난 사회성없고 음침하고 우중충한것보다 생글생글 웃는 가면 쓰는 사람들이 더 좋음
걍 사회생활 잘한다고 생각하지 이렇게 꼬아서 생각해본적 없는듯

[익인2]

ㅇㅈ

[글쓴이]

사실 내가 저런 모습 보이는 사람들이 뒤에서 지능적으로 사내 정치 하는거 보고 앞뒤가 너~무 다르고 사람이 어찌 저러지 싶어서 그 갭차이가 커서 혐오감 느껴진듯

[익인1]

그건 웃는표정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문제인거지

[익인3]

나도

[익인4]

별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긴 함 그냥 직장동료 이 정도 거리면 몰라도 뭔가 내 바운더리 안에 들이고 싶진 않음

[익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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