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귀엽고 편하고 그런데 설렘이 없어..ㅠㅠ 애인이 170초에 통통하고 묘하게 아저씨 느낌나서 그런가….
내가 20후 치고 연애경험이 많이 없는데 그전까지는 그래도 170후반 이상+ 어느정도 관리된 몸인 남자들을 만났거든
그런애들 만나다가,, 남자는 성격이다 하고 현애인 만난건데 첫 6개월은 성격 너무 좋고 재밌고 해서 결혼은 이런 사람이랑 하고싶다 생각했는데
이젠 이 사람 단점도 보이고 콩깍지도 서서히 벗겨지고,, 근데 그냥 평범한데 내가 넘 못생겼다고 생각하나 싶기도 하고ㅠㅠ 모르겠어


 
익인1
별로 안 좋아해서 그래
외모랑은 그닥 상관 없을 걸
외모 별로여도 끌리는 사람이 있고 분명 외모는 잘났는데 안 끌리는 사람이 있잖아

2시간 전
익인2
2222
2시간 전
익인3
난 이러다 헤어져써...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633 09.19 17:0349922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0918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413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619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210 0
98인데 내년에 결혼 3명이나 해서 신기해2 9:28 24 0
헉 나만 카톡 안되는거아니였구나1 9:28 13 0
방금 막 도착한 따끈따끈한 아이폰 프로 데저트 티타늄 왔워요12 9:29 146 0
울회사 일 다 카톡으로 하는데 9:28 75 0
낼 결혼식 반팔입을만 한가?4 9:27 20 0
지금 급하게 카톡해야하는데 카톡이 안되면 우짜라고2 9:27 78 0
신방과 미컴과 광홍과 이런데 오지마셈...7 9:27 33 0
길 지나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돈주면서 수면제 좀 사주라고 하는데 사줘도 돼?2 9:28 15 0
골덴 버뮤다 팬츠 너무 더워보일까?1 9:28 8 0
카톡에서 절대 생기면 안 되는 기능 뭐라구 생각해??3 9:28 38 0
오늘 비 많이 올까??1 9:27 18 0
카톡 왜안댐3 9:27 58 0
헐 카톡 왜 안돼2 9:26 36 0
아이폰 드디어 도착!! 18 9:27 215 0
우리 새로들어온 신입 에어팟끼고 일함7 9:26 59 0
개웃김.. 카톡 안되자마자 인티 들어와서 나만 그런건지 확인함2 9:27 48 0
카톡 안되는거 나만그래? 9:26 7 0
카톡ㅁ 피씨도 안대는디1 9:27 15 0
카톡 뭐임 3 9:26 77 0
면접에서 궁금한점 있나요?란 질문에 뭐라해야해?3 9:2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30 ~ 9/20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