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수행평가 생각이 안나...ㅠㅠ


 
익인1
그냥 가지고 싶은 물건이야?
5시간 전
글쓴이
넵넵 막 해리포터 지팡이 같은것도 상관없음
4시간 전
익인1
10개 꼽는 거 은근 어렵네 난 어디로든 문 갖고 싶어 도라에몽에 나오는 문 ㅋㅋㅋㅋ
4시간 전
글쓴이
헐 지금 수행준비하느라 학교 늦을 거 같아서 필요할듯...
4시간 전
익인1
암기빵도 좋을 듯 ㅋㅋ
4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해리포터 지팡이
난 집 갖고 싶음 내 집

4시간 전
글쓴이
우왕 좋은생각이에요..! 이층집 써야겠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21 09.19 19:2242625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78 10:2513721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31 0:1117788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1 09.19 21:2023243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88 2:5431389 0
휴대폰 벨소리 변경 어떻게 해? 나한테 들리는거.. 10:59 13 0
로제찜닭 어디께 제일 맛있니 11:00 13 0
조카 5학년인데 좀 특별하지…? 아직도 키즈카페 좋아하고19 11:00 313 0
이성 사랑방 오늘 소개팅인데 비오네잉..6 11:00 92 0
아 내 아이폰 내일 온다!!!!!!!!!! 10:58 41 0
애들아 오늘 택배 너무 늦는다고 뭐라하지 말아주라...10 10:59 821 0
일어난 직후랑 1시간? 후에 몸무게 차이가 이렇게 날 수 있나 10:59 21 0
갸악 아이폰 도착해따🤍11 10:58 810 0
얘들아 내가 옷이 모아니면 돈데1 10:58 18 0
소림마라 로제샹궈 둘이서 먹을건데2 10:58 29 0
우리 언니는 정말 끝까지 사과 안 한다 2 10:57 23 0
남자는 그냥 이마까면 평타는 치는듯4 10:58 36 0
나 경찰들한테 인기있는 얼굴인가봄65 10:58 1179 1
택배 집근처 우체국에 도착했다는데 왜 안와....ㅠ3 10:57 21 0
아이폰 몇년 써?16 10:57 88 0
아이폰 업뎃하고 개불편하점 10:57 2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같이 산 인형들 찍은 배사 그대로 두면 미련 있어보여? 4 10:57 55 0
인공지능 때문에 내 직업이 사라지지 않으려면2 10:56 30 0
와 나 결국 마우스 박살냈다... 10:57 16 0
퇴사자라고 메신저 답장도 안하네 10:56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4 ~ 9/20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