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담당하는 분이 바뀌셔서 새로 연락드려야 하거든
처음 드리는 문자인데 조금 갖춰서 보내고 싶어서!
아래는 본문이야 이렇게 보내면 적당할까?
안녕하십니까.
XXX 병원의 XXX 임상병리사입니다.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을까요!
앞으로 채혈실 보틀, 검체와 관련된 사항들은 이 번호로 연락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따로 검체를 맡겨두거나 할 때 쓸 여분이 더 필요하여 오늘은 검체봉투만 부탁드립니다.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려서 조금 늦었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