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같이 알바하는 여자 있는데 나한테 먼저 엠비티아이 뭐냐고 물어보고

소개할 때도 군대 전역했다고 하니까 와 진짜요?? 전 좀 어려보이셔서 새내기신줄 알았어요 이랬음



 
익인1
하...아니
1개월 전
글쓴이

1개월 전
익인1
말해도 이해 못할듯
1개월 전
익인2
걍 인사
1개월 전
익인2
왜 이러는것도 탈락
1개월 전
익인3
본문도 전혀 아니고 알바녀라고 말한 것부터 예선탈락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 아니
1개월 전
익인5
와… 스몰토크도 맘대로 하면 안되겠다….
1개월 전
익인6
헐 내가 딱 교같이 말하는데 진짜 전혀아님 ㅠㅠㅠㅠ 걍 사회생활+사담나누는거야..나 아직도 생각나는게 2년전에 편알할때 포켓몬빵 한참 유행할때 내 타임에 왔길래 5개샀거든? 그리고 교대할때 교대/남이랑 스몰토크하다 걍 하나 아무생각 없이 드세요~하고 줬는데(전 교대분한테도 드림..) 다음날 고백공격받아서 개당황했던거 기억남ㅋㅋㅋㅋ 저정도는 진짜 스몰토크야...
1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 관심이야 도대체?
1개월 전
익인8
ㄹㅇ 사회생활임..
1개월 전
익인9
놉!!
저건 그냥 흔하디 흔한 일반 대화임

1개월 전
익인10
ㅋㅋㅋㅋㅋ 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386 0:1727988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321 0:5432184 0
일상다들 어리고 예쁠때 얼른 결혼해141 11:586518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9 11.09 19:49205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한 여자한테 올인하는 거 뭔가 손해같음...125 11.09 23:3528136 1
원래 계약 연장 할 생각 없으면 배척하고 무시해? 13:10 1 0
일자눈썹하면 얼굴이 더 각져보여 13:10 1 0
컵누들 하나 먹었다고 살 안찌지???? 13:10 1 0
쿠팡 알바 갈까망까ㅜㅠㅠㅠㅠ 13:10 1 0
본인표출lh 전세임대주택이 될거같으면 13:10 1 0
34살 노산이야...? 13:10 1 0
수영하러간다 13:10 1 0
카톡 위시리스트 친구가 해놓은거 13:10 1 0
보통 본가-회사 왕복 몇시간이어야 자취해? 13:10 1 0
예진이라는 남자 이름도 많아? 13:10 1 0
심플 이즈 베스트는 진짜 명언이다 13:10 1 0
아니 이혼한다면서… 머리 도끼로 찍어버린다고 개쌍욕하면서 싸우는데 13:10 3 0
옷 정보 아는사람ㅠㅠㅜㅜㅠ 13:10 2 0
파스타 마싯어서 사흘내내 해먹는중... 13:10 2 0
슈능 응원한다고 13:09 4 0
가게 포장대에 카드 두고 왔었는데 그대로 있더라 13:09 3 0
해리포터에서 해리 지니 커플 어떻게 생각해 13:09 4 0
보풀 안나는 니트류는 없겠디..? 13:09 8 0
한집에 사는데 밥먹을때 겸상안하는거 ㄱㅊ??4 13:09 11 0
씻으러왔는데 속옷 놔두고옴 골라주삼 13:08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3:08 ~ 11/10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