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출근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44 09.19 19:2246179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89 10:2517463 5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53 0:1121586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20 09.19 21:2026017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1 2:5434205 0
다이어터 점심 이거 어때??3 11:40 155 0
체해서 아무것도안먿다가 너무 어지러워서1 11:39 14 0
21살 남자가 2주만에 1cm 자랄수있어???5 11:39 31 0
자취 안해본 사람이랑은 결혼 안하겠단거4 11:38 26 0
40 나 하관 어때 ㅎㅎ홓 낫밷⁉️⁉️⁉️ 11 11:38 472 0
해쭈네 가족 생일잔치 하는거 볼때마다 11:38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스토리 숨김했어29 11:38 1302 0
기깔나게 맛있는 디저트 먹고싶다 11:38 15 0
경찰이랑 강력계 형사랑 차이가8 11:36 111 0
ㅠ돼지인데 다이어트 하기 싫으면 어캄10 11:37 78 0
잡플에만 올라온 공고는 뭐야? 11:37 15 0
진짜 평범하게 생기고 호감형 외모 아닌 여자들은3 11:36 47 0
아이폰 업데이트하고 에어팟 배터리 어째봐?2 11:37 47 0
보통 간병인보험 언제부터 들어? 11:36 13 0
다이어트해서 14키로 뺐는데2 11:37 82 0
생리통이 평소 생리통이랑 다른데4 11:35 22 0
파파존스 슈퍼파파스? 이거 맛있어??1 11:36 15 0
베테랑2 만이천원주고 봐도 돈안아까움?7 11:36 61 0
새로 친구 사겼는데 너무 안 맞아 ....5 11:36 496 0
아 쿠팡이츠 시간 자꾸 늘어가는거 진짜 킹받는다...2 11:3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3:04 ~ 9/20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