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ㅈㄱㄴ


 
익인1

6시간 전
익인2
남자
6시간 전
익인3
중성
6시간 전
익인4
여자
6시간 전
익인5
남자
6시간 전
익인6

5시간 전
익인7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6 13:36733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52 0:1139393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62 10:2536715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56 15:0222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00 12:447010 0
오타니 미쳤다 폼떨어진줄 알았는데2 13:04 29 0
아닠ㅋㅋㅋ 볼일때매 은행왔는데 나 무슨 면접보러옴?23 13:04 1269 1
혹시 단쉐 그냥 생수통에 막 흔들어제껴서 먹어도 되니1 13:04 13 0
오늘 얇은 긴팔 에바?4 13:05 55 0
쿠팡 아이폰 2차 샀는데 오늘 받았다 ㅋㅋ 13:04 81 0
리쥬라이크 집 자랑 많다길래 봤는데 별로 안많은데?28 13:03 1189 0
아 오늘은 런닝좀 해야겠다2 13:03 22 0
언더 속눈썹 붙이는게 이쁘긴하네..13 13:03 519 0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어본 사람9 13:03 36 0
내일 고시원 월세 날인데 돈 부족하다고 말하고 미룰수있나?1 13:02 22 0
근데 난 결혼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는말이 왜이렇게 빡치지?1 13:03 29 0
이거 사기야?5 13:03 65 0
교수님 감성적이닼ㅋㅋ 걍 가만히 있는데 나한테2 13:03 25 0
컨버스 220 신는데 삼바 225 클까 2 13:03 14 0
김치시켰는데 배추가 거뭇거뭇해12 13:03 362 0
팀원들 쉴때 일해서 연차수당받기 vs 그냥 같이 쉬고 돈안받기4 13:03 23 0
통통하거나 뚱뚱한 익들아 면전에 대고 누가 너보고 통통하다 뚱뚱하다고 말 들어본적 ..42 13:02 533 0
아이폰은 급나누기가 전략이 맞는거같아2 13:02 1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방목형 연애가 무조건 좋은거야?7 13:02 134 0
아이폰15프로->아이폰16 기변 어때?5 13:01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8 ~ 9/20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