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본인이 알고 내 동기 여자애들 어장 엄청 치면서 여자많은 과라 학회장함...ㅋㅋㅋ 본인 노력과 재능도 있던건 맞지만! 이때 엄청 소수만 구린이야기가 돌았나봐 난 자세히 몰라 학교다니는 내내 개버릇 남 못준다고 여자들이 자기 좋아하는걸 즐겼어 술자리도 많았어
그 당시쯤인지 모르겠는데 4살 어린 여자를 만났는데 5년만났나? 결혼 한다고 돌아 들려오는데 우리는 다 의아함... 여자가 엄청 예쁜건 아닌데 직업도 훨 좋고 아쉬울게 없어보이거든... 여자만 인스타며 블로그에 애인티 내는데 남자는 한번을 낸적도 없고 본인 티 내달라고만 했다고 알아
이렇게 의심 하나 없이 믿나...? 대단해...그러니 남자도 이 여자다 싶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