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댓글에 달아줘


 
글쓴이
다들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20 12:2151651 0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305 12:4530722 1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297 15:5435037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9:3319400 0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30 9:4335475 2
이성 사랑방 애인이 어딜가든 잘생겼단 소리듣는대 내눈에 별로면4 11:22 122 0
괌 가본 사람? 가서 먹어야 할거나 사야할 거 있을까?5 11:21 8 0
소개병 걸린 애들은 대체 왜 그러는거야? 전생에 중매쟁이였나8 11:21 465 0
당뇨인이 살 찌기란 쉽지 않네15 11:21 661 0
주택청약 11:21 11 0
붉은 좁쌀 여드름 언제 사라지냐고.. 11:21 8 0
이성 사랑방/ 썸붕인데 보고싶네1 11:21 97 0
이성 사랑방 30대 여자들은 대부분 결혼 전제하에 연애 시작해?4 11:21 120 0
가난한 티 말고 부유한 티는 어디서 나는거 같아?12 11:21 376 0
구글 사파리 로그아웃이면 11:20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상 중이면 연락 안해도 됨?14 11:20 126 0
진짜 식비만해결되도3 11:20 74 0
익들아 이게 내가 상사한테 핑계댄거야?4 11:20 44 0
어제 너무피곤해서 12시반에잤다가 오늘9시반깼다가 다시 자서 11시10분에깸 11:20 3 0
임용붙으면 연애나 결혼도 잘해?7 11:20 445 0
지가 눈 단춧구멍만한 남자랑 결혼해놓고 지 딸내미 눈 쫙째졌다고 징징거리면2 11:20 28 0
30대들아 너희 연하만날 생각없어? 20대후반18 11:20 434 0
담배 1개비 피우기 vs 케이크 반판 먹기2 11:20 22 0
이 바지에 어울리는 니트 색 골라줄 수 있을까?? 1 11:19 12 0
감자에 싹이나서 이것도 지역마다 다르구나3 11:19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