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뭐하나 삐끗하면 퇴사할거같음


 
익인1
나도 ㅎ ㅏㅏㅏㅏ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99 09.20 15:0250937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615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57 09.20 12:446308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0 09.20 10:2597121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2 09.20 16:5246938 0
기념일케이크 애인 몰래 픽업할 방법좀ㅋㅋㅋ ㅠㅠ11 09.20 12:52 379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가 한 말이 자꾸 걸리네4 09.20 12:52 126 0
중고신입은 같은 직무만 인정되는거야?1 09.20 12:52 27 0
우체국 택배 주말엔 안하지?2 09.20 12:52 30 0
비올때 자는거 진짜 짱이다2 09.20 12:51 32 0
생리 전에 아랫배 싸한 느낌 들어?? 4 09.20 12:52 22 0
애플스토어가면 애플워치10 현장구매 되려나?3 09.20 12:52 43 0
다들 떡볶이집 무랑 꽃게 먹을 수 있어?3 09.20 12:51 22 0
우울증은 정신과밖에 해결 방법이 없나5 09.20 12:51 35 0
정산할때 돈 왜 더받는거임 ㅋㅋㅋ6 09.20 12:50 34 0
타로마스터자격증이 있는데 이건 뭐.. ㅋㅋ7 09.20 12:51 37 0
차라리 차단을 해줘2 09.20 12:51 43 0
우체국택배가1 09.20 12:50 23 0
담달에도 샌들 신을 수 있으까?2 09.20 12:49 22 0
비 미쳤다… 출근해야하는데3 09.20 12:50 61 0
오늘 금요일인데 벌써부터 다음주가 걱정됨1 09.20 12:50 30 0
에밀리 미쳤나 ㅠㅠ2 09.20 12:49 27 0
인스타툰 소독님 꺼 보면 너무 공감 가지 않냐 ㅋㅋㅋㅋㅋ 09.20 12:50 17 0
여자가 자취하면 문란해진다 6 09.20 12:50 65 0
카카오가 욕 먹는 이유가 뭐야??? 09.20 12:4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