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1시부터 바깥 돌아다녀야하는데
지금은 비가안와... 신어말어? ㅠㅠㅠㅠ


 
익인1
날 흐리니까 걍 신자!
16시간 전
익인1
비 안와도 그러려니 할 날씨임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99 09.20 15:0250937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615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57 09.20 12:446308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0 09.20 10:2597121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2 09.20 16:5246938 0
옆부서 일터졌나봐ㅠ1 09.20 12:46 106 0
나 직장안다녀서 모르는데8 09.20 12:45 36 0
인스타 사진 저장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돼❓❓3 09.20 12:45 26 0
무스탕 색갈 좀 골라쥬라!!5 09.20 12:44 50 0
이성 사랑방 여자익들 있어?? 외모7 09.20 12:45 151 0
내 긍정적인 말버릇21 09.20 12:45 306 0
남자직원이 엑스레이 찍는데 속옷 벗고 환복하래. 그래서 내가 와이어 없는데요? 하니..4 09.20 12:44 181 0
와아악 어제 컴활 1급 필기 1과목만 공부하고 겨우 봤는데8 09.20 12:44 104 0
내 기준 진짜 부자 같아 보이는거45 09.20 12:45 1597 0
애플뮤직 가족공유 총대 메는 거 진자 개귀찮다....... 09.20 12:45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방목형 여자 mbti 뭘까457 09.20 12:44 63207 0
동안인것도 마냥 좋지가 않다4 09.20 12:44 44 0
알바 이번달 까지만 하고 그만 둘건데7 09.20 12:44 42 0
지금 밖에 덥고 습해???3 09.20 12:43 40 0
딴 사람 주려고 뜨거운 커피 가져가다 손에 쏟았는데 ㅜ3 09.20 12:43 27 0
어제보다 6도 낮다는데 그래도 30도인거 정상이냐고ㅠㅜ 09.20 12:43 16 0
일이 맞지않는데 나이 많으면 일단 여기라도 다니는게 낫겠지? 2 09.20 12:43 19 0
속옷 윗가슴쪽 살짝 뜨면 사이즈 맞는거야 안맞는거야??18 09.20 12:42 350 0
아이폰16일반 블랙 진짜 맘에 들어…53 09.20 12:42 1849 0
내일 경남쪽 호우경보뜰까 09.20 12:4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