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남아있는 흔적이나 사진이나,, 걍 기억 자체가 떠오르면 자꾸 무너짐,,,

다들 어떻게 버텼어

여기 계셔봤자 아프시기만 하고 힘드셨을거야 먼저 떠나보낸 할아버지가 그리우셨을거야 할머니는 지금이 더 행복할거야 하면서도 ㅋㅋㅋ,,,,,

내가 못한것만 자꾸 생각나서 후회되네,,,,,,,,,,, 



 
익인1
시간이 약이야...
7시간 전
글쓴이
너무 보고싶다,, 엄마가 더 힘든걸 아니까 티 안내야지 안내야지 하면서도 자꾸 무너져
7시간 전
익인2
안돌아가셨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나는.. 떨어져살았어서 가능한거긴한데.. 에고 토닥토닥
7시간 전
글쓴이
나는 할머니랑 둘이 살았어서ㅜㅜ,,, 집에 가기만 하면 자꾸 무너지네 이제 부모님이 들어오시긴 했지만,,,
7시간 전
익인2
ㅠㅠㅠㅠㅠ너무 힘들겠다… 시간이 갈수록 괜찮아질거야 내가 뭐 해줄수있는건 없고 할머님 어디서든 잘지내시라고, 또 쓰니 마음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힘내 쓰니
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익아 랜선이지만 익들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우리 할머니 기독교라 기도 전해들으셨을거야 고마워
7시간 전
익인3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더라고
몇년 지났어도 아직도 계속 생각나고 가끔 떠오를때마다 울컥해
그때당시에는 산사람은 살아야지 소리듣는데 그 말이 그렇게 싫었다? 근데 지금 돌아보면 그 말이 좀 버티게 하지 않았나 싶기도해..

7시간 전
글쓴이
진짜 시간이 약인가봐,,,,, 고마워 내가 마음 편히 보내드려야 기분좋게 가시겠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9 13:3613412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90 15:0212150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11 0:1151105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04 10:2548675 1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73 12:4416642 0
자기전에 향수 뿌리면 기분좋게 잘 수 있음9 13:14 63 0
오늘 맛있는거 먹을려다가 안되겠다 살찐거같아서 ㅋㅋㅋ 13:14 16 0
미소 다이어트 포기했어?? 15 13:15 714 0
보통 썸은 얼마나 타....???? 13:14 16 0
다이소 리들샷 하나 얼굴 전체에 다 바르는 거야?5 13:14 29 0
렌즈 아큐브 거 어때?2 13:14 13 0
자취익들 부모님이랑 통화 얼마나 자주 해…..?5 13:14 57 0
서로이웃인 사람 차단하면 그사람 이웃 목록에 나 안보이는거 맞지??1 13:13 16 0
물냉의 맛을 알아버렸더 13:13 13 0
이성 사랑방/ 짝남 겹지인들이랑 겜하다 멀어졌는데 개불편함 15 13:14 74 0
악궁확장하고 빵 아이스크림 술 먹어도돼?1 13:14 14 0
심야괴담화 귀신 시장길 소름이지않아?4 13:13 27 0
카톡 13:13 14 0
점심시간에 우리집가서 편하게 먹고오는데 그게 말 나왔대 1 13:13 17 0
요새 왜 말 어미에 개가 아니라 냥, 캣 붙여?1 13:13 24 0
소중이 시큼한 냄새 나는게 이상한데4 13:13 69 0
열차승무원 현직이나 전직이었던 익 ? 13:12 16 0
진짜 너무 빡세서 퇴근하고싶다 2 13:13 18 0
아이폰 13에서 16프로 넘어와서 오전동안 사용해보니까6 13:12 764 0
이성 사랑방 둘이 합쳐서 월급5 13:13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42 ~ 9/20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