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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흔적이나 사진이나,, 걍 기억 자체가 떠오르면 자꾸 무너짐,,,

다들 어떻게 버텼어

여기 계셔봤자 아프시기만 하고 힘드셨을거야 먼저 떠나보낸 할아버지가 그리우셨을거야 할머니는 지금이 더 행복할거야 하면서도 ㅋㅋㅋ,,,,,

내가 못한것만 자꾸 생각나서 후회되네,,,,,,,,,,, 



 
익인1
시간이 약이야...
1개월 전
글쓴이
너무 보고싶다,, 엄마가 더 힘든걸 아니까 티 안내야지 안내야지 하면서도 자꾸 무너져
1개월 전
익인2
안돌아가셨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나는.. 떨어져살았어서 가능한거긴한데.. 에고 토닥토닥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할머니랑 둘이 살았어서ㅜㅜ,,, 집에 가기만 하면 자꾸 무너지네 이제 부모님이 들어오시긴 했지만,,,
1개월 전
익인2
ㅠㅠㅠㅠㅠ너무 힘들겠다… 시간이 갈수록 괜찮아질거야 내가 뭐 해줄수있는건 없고 할머님 어디서든 잘지내시라고, 또 쓰니 마음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힘내 쓰니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익아 랜선이지만 익들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우리 할머니 기독교라 기도 전해들으셨을거야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더라고
몇년 지났어도 아직도 계속 생각나고 가끔 떠오를때마다 울컥해
그때당시에는 산사람은 살아야지 소리듣는데 그 말이 그렇게 싫었다? 근데 지금 돌아보면 그 말이 좀 버티게 하지 않았나 싶기도해..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시간이 약인가봐,,,,, 고마워 내가 마음 편히 보내드려야 기분좋게 가시겠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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