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어릴 때는 벨트 안 할 때도 있었고 해도 불편하니까 뒤로 넘겼는데 영상 하나 본 뒤로 무조건 타자마자 안전벨트하고 시외버스(맞나 빨간버스)도 타면 무조건 함.. 근데 생각보다 벨트 안 하는 사람 많더라 


 
익인1
시내버스랑 택시 뒷자석 빼곤 무조건 함
6시간 전
익인1
택시도 하는게 맞는데 짧은거리만 타는 편이라...ㅠ
6시간 전
글쓴이
시내버스는 벨트 없지 않아?
6시간 전
익인1
웅 그래서 그거빼고! 다 해
6시간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시내버스에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 가 싶음..
6시간 전
익인2
난 택시타도 함 비행기에서도 절대 안풀고있어 난기류 그런 영상봐서
6시간 전
글쓴이
나두.. 진짜 생명줄이야
6시간 전
익인3
나도 무조건 해.
그냥 여러가지 상황들을 보니까 생명줄로 보여 ㅋㅋㅋㅋ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4 13:3613010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4 15:0211285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8 0:1150244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02 10:2547702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8 12:4416002 0
허리 아프면서 다리 약간 저리면 척추 틀어져서 그런거야..? 1 12:58 18 0
본인표출타로자격증 있는 교사익.. 어제 한번 점심 때 봐줬음 후기13 12:59 77 0
전에 자주 쓰던 쇼핑몰 지그재그 입점해있다가 뺐네 ㅜ 12:58 23 0
이성 사랑방 먼저 뭐하고 있는지 말하면 안되나1 12:58 56 0
헤르페스 있는사람이 쓴 수건 세탁해도 전염 가능해..? 12:58 22 0
얘드라 다이소 디퓨저 지속력 괜찮은 거 없겟지..? 🥺4 12:57 21 0
오늘 반팔 반바지 가능해?2 12:58 32 0
와^^ 시원해졌다 12:57 24 0
먹고 남은 마라탕 상한거 어떻게알아..? ㅠㅠㅠㅠ5 12:57 70 0
인스타 지웠다거 다시 깔았더니 공유순서 ㄹㅇ 엉망됐네.. 12:57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이별하고 허전한거 언제쯤 나아지냐ㅜㅜㅜ6 12:57 116 0
뚜레쥬르 장바구니 검사😋12 12:56 479 0
왁싱제모기 써본사람 잇어?? 고릴라왁싱 광고보고 관심생김 12:57 14 0
아이패드 3시간 충전했는데 29>78됨5 12:56 247 0
나도 주말에 회사 연락 오는 거 싫긴한데3 12:56 32 0
나나 유이 이런 받침 없는 이름 지어줄 사람7 12:55 83 0
아이폰 프맥 포기 못하는 이유1 12:56 112 0
장기백수가 자살했다고하면 안슬프지?14 12:56 66 0
기온은 좀 내려갔는데 12:56 19 0
연차 사유 개인사정으로만 써도 돼?4 12:5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8 ~ 9/20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