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차놓고 1년만에 연락와서 너무 괘씸해서 골탕먹이고 싶음.. ㅠㅠ 유치하지만 제발 알려줘 진짜 너무 싫어 지잘난맛에 사는 애고 지가 개개개개멋진 줄 알아 ㅋㅋㅋㅋㅋ
콧대를 눌러놓거싶어 일단 만나서 밥 사주고 싶다는데 ㅋㅋㅋㅋ 놈 또 지가 뭐 되는 줄 알아 ㅋㅋㅋㅋ 그래서 정중하게 물어봤으면 생각해봤을텐데 아쉽다 잘지내라 하니까 혹시 10월에 시간내줄 수 있냐는거야??? 그래서 그때 얘기해보자고 하고 끝난 상태야
여지주면 얘가 맘고생 좀 하겠다 싶어서 한건데 더 좋은 방법 없을까? ㅜ ㅜㅜㅜ 나 글고 얘 안 만날거임 걍 너무 재수없너서 그래ㅠ 둘다 이십대후반이야 ㅎ ㅁ ㅎ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