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어땟어?? 갠차낫음 ??


 
익인1
괜찮긴한데 맘에 차지는 않음
1개월 전
익인2
그렇게 설레진 않았음
1개월 전
익인3
ㄴㄴ 나보다 작은건 안됨..
1개월 전
익인4
좋아는 해봤어 인간적으로 너무 괜찮은 사람이었어서ㅎㅎ 막상 진짜로 사겼다면 달랐을지 모르지만.. 난 너무 좋았을거같아 키 상관없이ㅎㅎ
1개월 전
익인5
아닝. 나보다 작은건 안댐..
1개월 전
익인6
ㄱㅊ앗는데 내가 커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545 0:1743859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413 0:5451112 0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03 12:2120803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1 14:3112662 0
이성 사랑방진짜 상처였던 이별 알려줘61 0:3222273 0
스벅에 테이블 추가 요청을 해도 되나?2 14:39 20 0
중국을 왜 자꾸 쭝국이라고 발음해??? 사투리야???8 14:39 237 0
맘터 싸이순살맥스 양 어때? 14:39 17 0
진짜 매직은 싼 미용실에서 하면 안되는듯4 14:38 36 0
이거 여드름 연고 써본 사람 잇서????? 14:38 175 0
생라면 좋아하는 익들에게 추천하는 알리오올리오 조리법 14:37 28 0
인스타에 짱구 목소리 흉내내는 사람들 왤캐 많아2 14:37 43 0
겨울이니까 핸드크림 뭐 쓰는지 알려주고 가☃️❄️2 14:37 17 0
아직 밥을 안먹음1 14:37 1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 한 사람이 나쁜 사람 되는 거 개빡침4 14:37 146 0
월급 잘아는 익이써?4 14:37 19 0
이성 사랑방 별로 안 좋아해도 소개팅 애프터까진 하나?3 14:37 85 0
지하철에 커피 들고 타도 듀ㅣㅁ나8 14:37 40 0
최애웹툰 애니화vs드라마화 뭐가 좋아? 14:37 16 0
하 번장 오염 물품 왔는데 개싸가지 없는 놈1 14:37 22 0
먹고싶은 게 없는데 추천 좀 해줘ㅠㅠㅠ1 14:37 16 0
버스 1시간 30분 vs 택시 30분2 14:36 35 0
나 아들엄마한테 편견생겼다1 14:36 186 0
근데 야구팀 중에 오랫동안 우승 못하는 팀 있잖아6 14:36 165 0
친구랑 놀던 사진이랑 썰 올렸는데 보기 좋고 귀엽다고 칭찬해준 익들 고마워 14:3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7:24 ~ 11/10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