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내가 젊꼰인가..?1 l 일상
  새 글 (W)       
l조회 20l
나보다 늦게 들어온 직원 프린트 연결하는 법 알려주고 (우린 처음이 개인이 각자 연결해야해) 안되면 전산실 전화걸어서 해결하라했는데 두 달을 안하고 나한테 자료 보내서 뽑아달라하는데 너무 열받음..  혼자 계속 못하고있어서 전산실 전화하라고 한번더 말했는데 안하고 꾸역꾸약 지가 하고 나한테 질문하고 난리 부리다가 전산실 전화함 하 .. 진짜 답답하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전화공포증 있는 애들 생각보다 많더라 전화해서 문의하면 될것을 미루고미루는거보고 답답한적 있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2 13:3612484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0 15:0210479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3 0:1149071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99 10:2546738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1 12:4415257 0
인스타 팔로잉 이거 왜 매번 뜨는거야? 12:53 18 0
토익 ㄹㅇ 이래,??17 12:52 639 0
아이폰15로 연말에 바꾸려고 하는데 어뗘?3 12:53 42 0
이성 사랑방 시간 갖고 관계 더 괜찮아진 사람 있어?5 12:52 86 0
단발 어울리는 상이 머임1 12:52 25 0
기념일케이크 애인 몰래 픽업할 방법좀ㅋㅋㅋ ㅠㅠ11 12:52 372 0
잘배운 남자의 다정함이 좋다1 12:52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가 한 말이 자꾸 걸리네4 12:52 110 0
중고신입은 같은 직무만 인정되는거야?1 12:52 23 0
우체국 택배 주말엔 안하지?2 12:52 25 0
비올때 자는거 진짜 짱이다2 12:51 31 0
생리 전에 아랫배 싸한 느낌 들어?? 4 12:52 19 0
애플스토어가면 애플워치10 현장구매 되려나?3 12:52 28 0
다들 떡볶이집 무랑 꽃게 먹을 수 있어?3 12:51 20 0
우울증은 정신과밖에 해결 방법이 없나5 12:51 28 0
정산할때 돈 왜 더받는거임 ㅋㅋㅋ6 12:50 30 0
타로마스터자격증이 있는데 이건 뭐.. ㅋㅋ7 12:51 29 0
차라리 차단을 해줘2 12:51 40 0
우체국택배가1 12:50 21 0
담달에도 샌들 신을 수 있으까?2 12:49 16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2 ~ 9/20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0 17:22 ~ 9/20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