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방금 처음 먹어봤는데 두 개나 먹고도 배 안 참... 그냥 한 박스 살 걸 ㅠㅠㅠ


 
익인1
달아서 먹기 힘들다는 거 아니야? 질려서!
4일 전
익인2
ㅇㅇ 단 거 좋아하면 마니 먹지
4일 전
익인3
배부르게 먹으려면 여섯 개 먹어야 됨 다니까 물려서 못 먹는다는 말 같음
4일 전
익인4
4개까진 먹을만함
6개는 이제 배고플 때만 가능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1002 2:3552855 6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492 9:4724643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44 09.23 22:5060151 0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157 09.23 22:1022715 0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80 1:092666 0
요리프로그램에 백종원 무시 많이당하네 ...1 09.20 13:19 74 0
이성 사랑방 얘드라 살면서 제일 많이 들어본 닮았단 연예인 누구야15 09.20 13:20 131 0
다들 지금 헤어 스타일 어때?4 09.20 13:20 40 0
고속버슨데 갑자기 휴게소 왔음 09.20 13:20 40 0
아이폰16프로맥스 통신사직영점에서 사전예약한 사람 09.20 13:20 52 0
같은판 다른쇄면 같은 내용이지?2 09.20 13:19 15 0
26살 지방대 졸업하고 회사다니다가 28살에 한의대 새내기로 입학하면 인생 달라지는..3 09.20 13:19 67 0
임신하고 출산하는분들 진짜 대단한것같아18 09.20 13:19 212 0
이사오고 종량제봉투 처음 사봤는데1 09.20 13:19 27 0
애드랑 너희도 비 엄청 많이 와??2 09.20 13:18 55 0
구내식당 아주머니 유난이다..17 09.20 13:18 324 0
스탠리 텀블러 같은 브랜드인테 잘 안 새는걸로 유명한 브랜드6 09.20 13:17 221 0
보험을 매달 12-13만원씩 나가는게 맞아?95 09.20 13:17 671 0
오늘 비와서 그런지 머리 곱슬폭탄 됐다2 09.20 13:18 19 0
아빠가 요즘 나를 만지는데 말할 곳이 없어 28 09.20 13:17 706 0
팬티없음 이슈 6 09.20 13:18 40 0
치아교정 해본 익들아7 09.20 13:18 51 0
비혼이든 기혼이든 각자 알아서 살면 안되나 09.20 13:17 27 0
엽기마라vs마라탕 vs 만두에쫄면2 09.20 13:17 14 0
우울증 얼마나 힘든거야?5 09.20 13:1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16 ~ 9/24 1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