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검색해도 아무것도안나오네 슬픔


 
익인1
어떤겜인데?
6시간 전
글쓴이
총겜이야!! 총겜인데 그 입금(?)을하거든? 그럼 그 입금한 기계를 ㅈ ㅣ켜야돼 ㅋㅋㅋㅋ 서로 죽이면서 방어하고 뺏는 식으로 게임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2 13:3612484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0 15:0210479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3 0:1149071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99 10:2546738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1 12:4415257 0
요즘 2030대 여자들중에 필테하는 사람 많아? 17:24 1 0
유쾌한 택시기사님 만났 던 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좋았음! 17:23 1 0
11번가에서 시키지도 않은 택배 옴 17:23 3 0
나 아파서 응급실 다녀왔는데 생망고 케이크 너무너무 먹고싶어 17:23 4 0
아 ios18 업뎃하니까 갤러리 개불편해 17:23 3 0
아니 숨 쉴때 가끔 가슴에 담 온것처럼 아플때가 없다고...? 17:23 3 0
ㅇㄴ 애플워치 페어링 하랴면 17:23 4 0
공시생들 있어???? 17:22 6 0
얘드라 나 내일 아이폰 픽업간다,,, 3 17:22 40 0
어장당했다?ㅋㅋㅋㅋㅋ 17:21 13 0
쿠팡으로 아이패드 사도 배송 ㄱㅊ아?1 17:22 12 0
아까 낮에 참치비빔밥 만들어 먹었는데 저녁 뭐 먹을까... 왜케 요즘 식욕이 없어졌.. 17:22 8 0
아이폰 16프로 화이트는 2 17:21 22 0
맨날 글램한? 몸매 부각되는 옷만 입고 다니는 사람 보면 편견 있을 수밖에 없나?8 17:21 25 0
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1 17:21 54 0
오피스텔 관리업체가 바껴서 관리사무소 사람들도 바꼈는디 17:20 10 0
오늘 실수로 일하다가 넘어졌는데 17:20 8 0
고딩익인데 친한 남사친들 중에 17:21 11 0
kt 약정 할부 끝났는데 폰요금 10만원 나와 요금제 낮추고 쓰고 싶은데 추천 좀 ..4 17:21 12 0
나이먹을수록 더느끼는데 이쁘다는건 진짜 엄청난 장점같음...2 17:21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0 ~ 9/20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