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이랑 나랑 차별하는게 느껴짐

내가 더 예쁨받는 입장인데

내가 느끼기에도 엄마가 나를 더 좋아하는게 보여

내가 느껴지면 동생은 더 느껴지겠지..

말로는 똑같이 사랑한다고 해도 하는항동을보면

나한테 더 무르고 나를 더 아껴

동생이 엄마한테 이야기했대

엄마는 언니를 더 좋아하는거같다고

이럴땐 어케해여해?

내가 중간에서 어떻게 해여할까

[익인1]

너가 동생편해 엄마가 니편들면 아니야 하고 동생편 계속 들어주고

[익인2]

너가 동생편 들어줘 그거 동생입장에서 굉장히 힘됨

[익인3]

쓰니가 동생을 더 챙겨줘

[익인4]

어 우리집도 그런딬ㅋㅋㅋㅋ ㅠ 난 그냥 가만히 있음..........뭐 나설게없어

[익인5]

쓰니가 동생 많이 챙겨줘

[익인6]

엄마한테 받은 거 동생한테 나눠주고 엄마는 네 편 덜 들더라도 난 네 편인 거 티 팍팍 내기

[익인7]

엄마아빠한테 말해도 안되면 너가 많이 챙겨줘

[글쓴이]

아빠는 이혼했어 동생이 아빠를 많이 닮아서 엄마가 좀 덜 아끼는거같기도해..

[익인7]

우리엄마도 할아버지 닮아서 할머니가 동생인 이모만 예뻐하고 엄마는 차별당하면서 컸는데 그게 많이 아픔인거 같더라고.. 너가 더 동생을 이뻐해줘ㅠㅠㅠ 너희 어머니한테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한번은 말해봐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