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77 13:3616011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447 15:0216198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23 10:2554163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17 12:4421209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195 16:526945 0
익들아 체해서 다 토하면 후유증 오래가?2 14:02 25 0
보험 영업 대기업이어도 절대 가지마 진짜 ❗️❗️❗️ 14:02 79 0
와 웨이브 진짜 볼거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4:01 25 0
와 비염약 진짜 졸림2 14:01 13 0
근데 아이폰 벌써 산 사람들은 뭐야?3 14:02 171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인데 헤어지고 멘탈 케어하는 기간에2 14:02 147 0
다들 남 뒷조사 하고 다니지 ㅎㅎ1 14:01 35 0
이성 사랑방 끌리고 귀엽기만 한데 사귀어본 사람있어? 10 14:02 77 0
이런 날씨 안 날씨 !!!!1 14:02 40 0
ISA 계좌 관련 잘 아는 익 ㅠㅠ 14:00 10 0
난 확실히 건강 무리 있다고쳐도 초절식->일반식 루트가 잘 맞는 거 같아2 14:01 14 0
제 핸폰 케이스 언제 오냐구요 14:01 10 0
색은 아이폰 16이 맘에 드는데 기능 생각하면 14:01 29 0
머릿결 개털인데 헤어에센스나 팩 효과있나?16 14:01 28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키 안중요하다 하지만 여자들은 느낄거임13 14:01 269 0
지방러 운전 2년됐는데 서울가는거 오바야? 차끌고 용인, 송도는 가봤어17 14:01 220 0
50만원짜리 취소했는데 자기혼자 다시 결제됨 ㅋㅋㅋ 4 14:01 38 0
루이비통 컨버스 지갑 썼더니 14:00 10 0
학원 알바 노출 있는 옷 입지 밀라고 하셨거든? 비오는데 버뮤다 팬츠입고 가도 되려.. 14:00 20 0
Adhd 약 잠깐 끊었더니 살 오지게 찌네4 14:00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8:42 ~ 9/20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