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지금 카페 알바 반년째 하고 있거든 다른 알바 지원하려고 하는 것도 카페 알바인데 이력서 넣을 때 3월~현재 이렇게 해두면 좀 그래 ,,? 다른 알바랑 동시에 한다고 하면 좀 그런가 집이랑 1분 거리라서 진짜 좋은데 ,,


 
익인1
ㄴㄴ 그냥 열심히 사네
이러고 말지

오히려 책임감 있어 보여서 점수 따기 좋음

6시간 전
글쓴이
진짜로 모르겟어서 그러는데 왜 책임감 있어보여 ?
6시간 전
익인1
쉬는 시간 없이 바쁘게 살아가니까
6시간 전
글쓴이
아하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지원할게 !
6시간 전
익인2
시간대만 안겹치면 상관없지 않나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61 13:3613741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402 15:0212824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13 0:1151847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07 10:254955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77 12:4417332 0
익들은 아빠한테 생리터졌다고 할수있어? 13 14:38 78 0
전재산 여행에 몰빵하는거 어떻게 생각해?17 14:37 47 0
화장 안 하는 친구한테 디올 립글로우 너무 과해?13 14:37 31 0
애인 조모상 부조 원래 안해?24 14:37 175 0
해쭈 애기 대학갈때까지 임출육공감안돼 구취구구절절문 나올듯25 14:37 874 1
사과 사라다에 딸기 요플레 넣으면 이상하려나2 14:36 14 0
처서매직할 때 매직이 magic이야?35 14:36 735 2
알바하면서 시험 공부하는 익들 비율 어케 잡아?2 14:37 27 0
점메추 골라줘 마라탕vs햄버거3 14:37 21 0
엘퀴네스 본 얘두라? 나 지금 재탕중에 기억이안나는데 14:36 13 0
이거 중단발 레이어드임? 1 14:36 131 0
3-40대 남자들 이 말투 국룰임? 11 14:36 69 0
이성 사랑방 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40 14:35 3890 0
옷 절대 못 찾겠지…2 14:35 24 0
내일 모입어야해....?4 14:35 33 0
각질제거 때문에 자극받아서 따가울땐 뭐 발라야해?5 14:36 14 0
애 낳은 유튜버들 불쌍 취급하는것도 이해안됨... 3 14:36 36 0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일본이나 동남아 여자애들도 벌크업 많이 힘들지?? 14:36 21 0
알바왔는데 두시간만에 짤림 14:36 34 0
백퍼 합격할거라 생각했던 자격증 떨어져서9 14:35 1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50 ~ 9/20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