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ㅎㅎ.. 민둥맨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거야


 
익인1
그것이 바로 콩깍지
4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 ><
4시간 전
익인2
다리털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글쓴이
인정 ㅋㅋㅋㅋ 다 그냥 멋있음.. 힛
4시간 전
익인3
웃으면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앜 너무 웃기고 귀여운 글이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00 13:367816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67 0:1140307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65 10:2537835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69 15:0229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07 12:447897 0
지금 많이 더워??3 14:50 13 0
얼마만에 안 더운 것이냐 14:50 8 0
아니 택배 조회가 안돼... 운송장번호 저번주 화요일에 받았는데1 14:50 13 0
볼링 혼자 치러 가도 됨??? 2 14:50 13 0
교사들 눈에 행정실은 노는 것처럼 보이나....ㅋㅋㅋ4 14:49 26 0
와우씨ㅠ 은행 어플 때문에 휴대폰 바꾸지도 못하겠네 14:49 49 0
지금 인천 비 많이 오니?2 14:50 19 0
퇴근하고 오늘 10키로는 뛰어야 스트레스 해소가 될거같다1 14:50 16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너무너무 소심하고 내향적, 조심스러워서 먼저 약속 잡아본 적 있어?4 14:50 56 0
코 쉐딩 잘 아는 익 있음??3 14:49 15 0
직장인들아 이것도 MZ스럽냐12 14:49 174 0
나 진짜 손떨려 익들아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ㅠㅠㅠㅠ 38 14:49 566 0
엄마랑 연애결혼에 대한 생각좀 들어줘 12 14:49 24 0
노스페이스 눕시 패딩 겨울철 되면 품절임???4 14:49 112 0
런닝하면 확실히 다리가 이뻐지더라17 14:48 635 0
애플스토어 프리스비 가면 아이폰 16실물 볼수있어?? 14:47 19 0
뭐 먹을때 꼭 하나씩 먹는사람있어? 5 14:48 32 0
혹시 163/58 스펙이면 1020대 여자들 기준으로 완전 평균이지??13 14:48 41 0
생리 오래 안해서 골다공증 검사 했는데 정상이다2 14:47 15 0
트위터 외국인이랑 거래할때 한국계좌 한국주소 있으면 문제없지?7 14:48 1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56 ~ 9/20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